라식수술 3년차, 솔직한 후기 입니다

라식수술 3년차, 솔직한 후기 입니다

39,348 오늘 103 어제 582 수술 전 시력이 4 디옵터 정도인데, 이걸 계산해보시면 눈 앞 거리 약 1520 cm 정도만 보이는 정도라고 하네요. 아는 분이 9 디옵터까지 있었는데, 이 정도 시력이면 눈 앞 거리 약 0.3 cm 정도만 보이는 정도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안 좋은 시력을 갖고 사느라 평생 렌즈와 안경이 없으면 일상 생활을 못하는 지경이었는데요. 라식 수술도 나이가 들거나 렌즈를 오래 착용할수록 수술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더 늦기 전에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사실 그동안은 안과 수술이 너무 무서워서 시도조차 안했었는데요 이제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필자의 눈 스펙
필자의 눈 스펙

필자의 눈 스펙

비교적 나는 각막이 두꺼운 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스마일 라식 후 라섹도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각막 두께

R 556 L 554 동공 크기 검사

R 7.8 L 7.8 눈물 검사 양안 5mm 안압 검사

R 19 L 17 내피세포검사

R 2809 L 2933 또, 동공이 크고 눈물이 적게 나와 빛 번짐, 안구건조증이 심할 것이라는 소개를 받았습니다.

의료진 집중 면담 10분
의료진 집중 면담 10분

의료진 집중 면담 10분

집도의 선생님께서 최종 결정을 단순하게 내려주시고, 다른 의료진 선생님께서 세부적으로 안과 검진 결과에 에 관하여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아마 집도의 선생님은 수술일정이 밀려있어서 그런지 구체적인 면담은 다른 의료진 선생님께서 담당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10분 정도 제 동공, 각막, 시력, 시각신경 상태 등 여러가지 검진 결과를 설명해주셨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눈에 큰 사안은 없고, 각막 두께가 양쪽 다.

600700 사이로 평균에 가까운 편이라 수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만 각막이 두껍지는 않기 때문에 향후 재수술은 어려울 거라고 했습니다.

서면 누네빛안과 방문 검사
서면 누네빛안과 방문 검사

서면 누네빛안과 방문 검사

당일 예약을 했고 방문을 했고, 간단한 나의 프로필을 쓰고 기다리고 기다렸다. 방학시즌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유리너머로 검사하는 사람들도 눈에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깔끔했으며,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고, 폰을 보며 수십 분을 기다렸다. . 나의 눈을 치료하기 위해. 검사하면서, 제가 왼쪽눈이 너무 안 좋습니다. 보니 검사하시는 분께서 시력 맞추기가 어려웠던 것 같았습니다. 직원분도 지치는가. 왼쪽눈이 왜 이렇게 안 좋아요?? 무슨 에피소드가 있어요?? 라길래, 에피소드 없어요 라고 단답 때렸다.

1시간 30분 정도 걸렸었고, 검사를 마쳤다.

수술 경험담

수술 1시간 전에 병원에 도착해서 간단한 몇 가지 검사와 의사 선생님과 진료를 하고 대기합니다. 수술 5분 전 마취제를 포함한 45가지의 안약을 눈에 연속으로 넣고 수술실에 입장합니다. 곧바로 수술대에 눕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눈을 감지 못하게 개안 기를 눈에 넣네요.

눈은 마취가 되어 정말 아무런 고통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때부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 눈감지 마세요를 연발합니다.

숨만 쉬고 있는데도 계속 다들 기계처럼 절대 움직이지 말라고 외칩니다. 이제 기계가 눈을 향해 내려옵니다. 그 강력한 초록 불빛이 서서히 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불빛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불빛을 보며 절대 눈을 감지 말고 움직이지 말라는 외침들이 들려옵니다. 심장이 터질 듯이 뜁니다. 안 움직이는데도 계속 움직이지 말라 하니 내가 정말 움직이나 싶어 그냥 숨을 참았습니다.

스마일라식 수술 당일

드디어 수술하러 왔다. 나는 OOO원장님께 수술받을 예정이었고, 상당히 멋지신 분 같았습니다. 간단한 검사를 하고 수술대기실로 이동했다. 수술 대기실 사진이며, 이같은 경우애 너무 떨렸다. 기다리던 도중 한 학생이 수술 끝나고 너무 아프다고 징징거리길래 좀 더 떨렸다. 이제 나는 수술 대기실로 갔다. 소지품을 캐비닛에 다. 넣고, 수술복머리망마스크를 장착하고 수술하기에 앞서 잠깐 눈을 보습하기 위하여 휴식방으로 들어갔다.

렌즈와 안경이 없어서,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딜 가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 10분 뒤 수술실로 불려 갔다. . 으아 드디어 가는 건가. 마취 안약을 눈에 주입하고, 점점 눈에 감각이 없는 걸 느껴가며 제 눈이 죽어가네요라고 얘기하니 직원분이 하하 호호 웃으셨다. 노잼입니다. 스마일라식 기계는 엄청 컸으며, MRI 기계와 크기가 비슷했다. 얼굴을 클렌징티슈로 닦고 나서 , 눈만 남기고 복면을 씌웠다.

자주 묻는 질문

필자의 눈 스펙

비교적 나는 각막이 두꺼운 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진 집중 면담 10분

집도의 선생님께서 최종 결정을 단순하게 내려주시고, 다른 의료진 선생님께서 세부적으로 안과 검진 결과에 에 관하여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면 누네빛안과 방문 검사

당일 예약을 했고 방문을 했고, 간단한 나의 프로필을 쓰고 기다리고 기다렸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