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장애인증명서로 연말정산 혜택받으세요

암환자 장애인증명서로 연말정산 혜택받으세요

암환자 장애인증명서란? 발급 방법 제출 서류 암환자 장애인증명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흔히 아는 복지카드를 가진 장애인증명서와는 다르며 암, 백혈병, 고엽제 등 일상적 치료가 필요하고 취업이나 취학이 불가한 중증 환자들이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세법상의 장애인증명서입니다. 아래 글에서 암환자 장애인증명서가 무엇인지와 발급 방법, 제출 서류, 혜택을 알아봅니다.

장애인증명서 양식 다운로드

장애인증명서 양식 중 회사 내 장애인 근로자 증빙용 으로 제출하는 경우에는 첫번째 양식을 사용하시고, 연말정산 증빙용으로 제출하는 경우는 두번째 양식을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업장회사 제출용 장애인증명서 양식 연말정산 소득공제용 장애인증명서 양식 각각 장애인복지법과 세법에 서식으로 첨부된 공식 문서이오니 바로 활용해도 문제 없는 양식 입니다.

장애연금은 초진기준 1년 6개월 이후 전이재발, 항암을 계속해야 할 때

즉, 초진일 기준으로 1년 6개월이 지났는데 재발하여 계속 항암 치료등을 계속해야 하는 경우의 환자가 장애연금에 해당됩니다. 국민연금공단에 장애연금을 신청해야 할 때 주치의 소견서가 필수 자료인데. 이때 교수님이 이 암은 전개 중인 progressive 암입니다. 아니면 1년 6개월 이후 재발한 암이고 재발한 암이 제자리암이 아닌 침습암입니다. , 아니면 재발된 암이 침습암으로 인한 progressive 상태이다라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계속적인 항암을 계속해야 하는 4기는 모두 해당, 재발된 분 중 림프전이 등 일부 일시적으로 적용되는 경우도 있어 즉, 재발한 내가 여러 차례 국민연금에 문의한 결과 4기는 모두 해당됩니다. 1년 6개월 이후 재발한 환자 중에서 4기가 아니더라도 림프재발한 환자의 경우는 일시적으로 적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지법 및 세법 연관 장애인증명서 발급자격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증명서 발급 자격 및 분류 장애인복지법 제2조장애인의 정의 등 장애인이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오랜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를 말합니다. 이 법을 적용받는 장애인은 제1항에 따른 장애인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장애가 있는 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애의 종류 및 기준에 해당하는 자를 말합니다. 신체적 장애란 주요 외부 신체 기능의 장애, 내부기관의 장애 등을 말합니다.

정신적 장애란 발달장애 아니면 정신 질환으로 일어나는 장애를 말합니다. 연말정산 소득세법 연관 장애인증명서 발급 자격 소득세법 제107조장애인의 범위 법 제51조제1항제2호에 따른 장애인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 합니다.

장애인증명서 발급방법

장애인증명서는 위 양식을 그대로 이용해서 작성하는 방법도 있고, 정부24를 통하여 확인된 서류를 발급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장애인등록기관에서 확인된 내용이 발급되는 것이니 서류에 공신력이 생기게 됩니다. 정부24 인터넷 발급 장애인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받는 방법은 아래 정부24 페이지를 통하여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신청하기를 눌러 발급을 받을 수 있으니, 수수료 없이 빠르게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으시기 바랍니다.

행복복지센터 방문 발급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방문 발급의 경우 장애인 본인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장애인을 지키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의 장에게만 증명서가 발급이 가능합니다.

발급 방법

본인이나 가족이 진료받으러 다니는 병원의 의사와 원무과로부터 암환자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전화나 상담을 통하여 소득공제용 암환자 장애인증명서를 받고 싶다고 예약 날짜를 정해야 합니다. 다니는 병원에 말하면 필요한 절차를 알아서 안내해 줍니다. 암환자가 본인이라면 신분증만 들고 가면 되고 가족이라면 가족관계증명서와 의료기록열람동의서를 가져가면 됩니다. 의료기록열람동의서는 본인 서명이 있어야 하니 미리 사인받아서 준비해두는게 스트레스 받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장애인 여부와 장애 기간 판정은 의사가 최종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의사를 만나야 서류가 발급됩니다. 의사의 도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진찰비가 몇 천원 발생합니다. 말기 환자의 경우 5년 기간 사용용으로 암환자 장애인증명서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병세의 차도가 어떻게 진행될지 누구도 모른다. 그래서 대부분 매 년 서류를 발급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절차에 익숙해지는게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