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9가지 간소화된 음식으로 준비하기

추석 차례상 9가지 간소화된 음식으로 준비하기

밀과 유병 등 기름진 음식을 준비해 제사 지내는 것은 예에 어긋난다고 합니다. 전 부침이 제일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일인데 좋은 소식입니다. 또한 금과옥조로 여겼던 홍동백서, 조율이시도 예법에 관한 문헌에 없는 표현이라 합니다. 이제 정성껏 간결하게 차례상을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우리의 최대 명절인 추석과 설날이 되면 차례상 준비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사망한 분을 기리는 마음에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모셔야 하겠지만 현실은 마음처럼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간소화된 차례상 차림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와 있지만 처음 전통적인 차례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차례상은 지역이나 가문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어동육서, 좌포우혜, 조율이시의 원칙에 따라 차례상을 준비합니다.


1 차례와 제사의 다른점 3가지
1 차례와 제사의 다른점 3가지

1 차례와 제사의 다른점 3가지

차례와 제사의 차이점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 지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 명절 차례는 아침, 제사는 저녁에 지냅니다. 음식명절 차례에는 설 떡국, 추석 송편, 제사에는 밥과 탕국 등을 합니다. 모시는 분명절 차례에는 윗대 조상님 4대 이상을 모시고, 제사에는 한 분을 기리지만, 부부 다. 고인이 되신 경우 두 분의 제사상을 준비합니다.

차례상 음식종류
차례상 음식종류

차례상 음식종류

차례상 음식종류는 과일, 포, 해, 소채, 육, 어, 적, 갱, 반, 면, 병, 그리고 술이 기본입니다. 과 나무 열매인 생과와 약과, 산자등 조과로 그 종류는 짝수로 합니다. 조대추, 율밤, 시감, 이배등 4가지 생과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이들 생과만이 제사상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거나 새로운 것들은 회피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런 것들을 피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새로운 음식이 있을 때 어른께 먼저 드리고 먹는 일상의 풍습을 참고한다면 제사상에 새로운 음식을 올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포 어류나 육류를 말린 것입니다. 해 생선이나 고기를 소금에 절여서 만든 음식으로 젓갈을 말합니다.

설날 차례상 차리는 방법차림그림
설날 차례상 차리는 방법차림그림

설날 차례상 차리는 방법차림그림

설날 차례상 차리는 방법 차림그림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은 지방마다. 달라 어떤 것이 옳다고 말하기 어려워요. 다만 차례상을 차리는 원칙은 거의 동일합니다. 차례상은 신위가 있는 쪽을 북쪽으로 봅니다. 제주제사의 주장이 되는 상제가 있는 쪽이 남쪽이고, 제주가 바라볼 때 우측이 동쪽, 왼쪽이 서쪽이 되는 것입니다. 차례상은 보통 5열로 차린다. 병풍에서 가까운 쪽을 1열로, 멀어질수록 차례대로 2열, 3열 등으로 봅니다.

신위가 있는 쪽을 1열로 두고 시접숟가락과 젓가락을 놓는 대접 아니면 접시, 술잔을 올리고 설 차례상에는 밥 대신 떡국을 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면을 기준으로 떡국은 오른쪽에, 술잔은 왼쪽에 두고 시접은 중간에 올립니다.

명절 차례상 차리는 법

명절 차례상 차리는 법은 크게 5열로 나누는데요. 그 외에도 공식처럼 알아두어야 할 사자 성어도 있습니다.

차례상은 위에서 언급했듯 지방이나 가정의 전통에 따라 순서나 위치 등이 다소 차이가 있으며, 무엇보다. 조상이 생전에 즐기던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해야하는 마음가짐으로 차리면 됩니다. 또한 갈치, 삼치 등 치자가 들어간 생선과 고춧가루와 마늘양념을 하지 않고, 붉은팥은 안 쓰고 흰고 물로 씁니다.

제사상 차리는 법

제사상은 산 사람의 상차림과 반대로 수저는 중앙에 놓고 밥은 서쪽, 국은 동쪽에 놓습니다. 제사상에도 알아두면 좋을 사자성어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좌여우 남자 조상은 서쪽, 여자 조상은 동쪽 반서갱동 남자조상의 신위, 밥, 국, 술잔은 왼쪽, 여자조상은 오른쪽 합 설 밥, 국, 술잔은 따로 놓고 나머지 제수는 공통적으로 하며, 조상의 제사는 배우자가 있을 경우 함께 모심 어동육서 고기는 서쪽, 생선은 동쪽 생동숙서 날것은 동쪽, 익힌 것은 서쪽 조율이시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감 순서 좌포우혜 포는 서쪽, 젓갈은 동쪽 글을 읽으시다.

보시면 차례상과 제사상의 차리는 방식은 유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례상에 올리면 안 되는 음식들

차례상에 올려서는 안 되는 음식은 복숭아, 붉은팥, 붉은 양념 등 있어요. 모두 귀신을 쫓거나 음친한 기운을 쫓는 음식이라고 보고된 것들이죠. 사망한 조상을 기리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사실 최근에는 추석차례상에 전이나 부침개 등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많이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기본음식도 많아야 아홉가지면 충분하다고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에서도 발표했다고 하네요. 명절음식준비율 가장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는 전과 튀김음식. 예법을 따르는 것도 좋지만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음식의 가짓수에 비례하지는 않을것같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차례와 제사의 다른점

차례와 제사의 차이점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 지는데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례상 음식종류

차례상 음식종류는 과일, 포, 해, 소채, 육, 어, 적, 갱, 반, 면, 병, 그리고 술이 기본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날 차례상 차리는

설날 차례상 차리는 방법 차림그림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은 지방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