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4 울트라와 갤럭시 탭 S9 시리즈, 등등 갤럭시 소식
갤럭시 S시리즈의 현역 모델이라면 S21부터라고 들 있습니다.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액정을 교체할 일이 있을 때 참고해두면 좋습니다. 이 정보는 올해 7월을 기준으로 책정된 금액이고 수리 시기에 따라서 약간 상이할 수 있으니 단순참고용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경험상 이 금액보다. 비쌌던 적은 없었습니다. 메모 시리즈의 마니아도 있지만 파지감이 좋아 S시리즈만을 고집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플립과 폴더 시리즈가 나오면서 트렌드도 변화했지만 여전히 명불허전인 갤럭시 S시리즈, 배터리 교체해서 사용해도 되는 현역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S시리즈 액정 파손 교체 비용
갤럭시S시리즈의 액정파손 교체 비용 중에서 먼저 알아두어야 할 용어부터 정리해 둔다. 디스플레이 부품 중에서 유리기판을 사용하지 않아 일체형 부품 중에서 일부분을 재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고 있어야 할 용어는 UB단품 수리와 디스플레이 반납액정 반납이라는 용어다.
※ UB 단품 수리란?UB(스크린), 케이스, 배터리로 조합된 일체형 부품에서 UB만 부분 교체하고 케이스, 배터리는 재활용하는 수리를 말합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이번 모든 모델에 컨투어 컷으로 불리는 카메라 섬이 사라지고, 동일한 물방울 모양의 카메라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이다음 달 1일 공개됩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2일 오전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23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초대장을 세계적인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발송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릴 갤럭시 언팩 행사는 삼성 뉴스룸과 삼성 홈페이지, 삼성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이번 언팩 행사에서는 △갤럭시 S23 △갤럭시 S23 플러스 △갤럭시 S23 울트라 등 갤럭시 S23 시리즈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1일 언팩 행사 이후 2일부터 한 주간 사전예약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일반 모델에 최대 1천750 니트 밝기를 가진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화면이 탑재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작 갤럭시 S 22 최대 밝기는 약 1천300 니트, 플러스와 울트라 모델은 1천750 니트 수준이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폐막한 ”CES 2023”에서 최고 밝기가 2천 니트에 달하는 스마트폰용 OLED를 발표했지만, 갤럭시 S23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갤럭시 S23 가격정보?
지금까지 유출된 S23 시리즈의 정보중 가장 궁금한 정보이지만 아직까지 확실하다는 썰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예상해 볼 수 있는 건 3가지 모델 다. 오르냐. 울트라만 오를 것이냐입니다. 지난 S22 시리즈의 판매고를 보시면 울트라를 제외한 나머지 모델은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기본과 플러스 모델의 판매고를 올리기 위해서라도 모든 모델의 가격을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떠돌고 있는 S23 가격루머와 전년도 S22의 가격을 비교해 보시면 인상폭이 상당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루머대로 가격이 나오면 S23을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상당한 파장이 예상되는데요. S22의 가격과 루머 가격 그 사이 어딘가에서 출고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반과 플러스 모델은 S22 가격과 최대한 근접하지만 울트라 모델은 루머의 가격에 근접하는 출고가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갤럭시S시리즈 액정 파손 교체
갤럭시S시리즈의 액정파손 교체 비용 중에서 먼저 알아두어야 할 용어부터 정리해 둔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일반 모델에 최대 1천750 니트 밝기를 가진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화면이 탑재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갤럭시 S23 가격정보?
지금까지 유출된 S23 시리즈의 정보중 가장 궁금한 정보이지만 아직까지 확실하다는 썰은 없는 상황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