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가볼만한곳 여행코스 인기여행지 BEST 10 관광명소 추천 ( 전남)

구례 가볼만한곳 여행코스 인기여행지 BEST 10 관광명소 추천 (+전남)

국내여행전라남도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전남 구례군. 지리산 자락 아래에는 샛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해 매번 봄 산수유꽃 축제가 열립니다. 섬진강 변에는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드라이브하기 좋은 최적의 코스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쁜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례 5일 장은 화개장터와 함께 일반적인 시골장으로서 봄이면 지리산에서 캔 각종 산나물과 들나물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구례 섬진강 대나무숲길은 구례의 대표 명소입니다. 섬진강 대나무숲길은 가볍게 산책하기 좋고 대나무숲은 고즈넉한 분위기로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해서 산책하기 좋아 잠시 스트레스와 평화로운 마음을 갖기 좋은 힐링여행지로 꼽힙니다.

구례 천은사

구례 천은사는 지리산 일주 도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라 흥덕왕 3년 828년에 덕운조사와 인도의 승려 스루가 터를 닦고 지은 절로서 화천양사라 하여 화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로 손꼽힌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조선 광해군1610년에 혜정 선사가 다시 지었으나 숙종 1676년에 불에 타버려 그 이듬해 절을 지었다가 영조 1773년에 화재를 당해, 영조 1775년에 혜암 선사가 다시 지었고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습니다.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촬영장소로 유명합니다.

지리산치즈랜드

지리산치즈랜드에서는 수제 치즈와 요구르트를 유통하고 있으며, 체험장에서는 모차렐라 치즈 만들기, 송아지 우유 먹이기, 풀 썰매 타기 등의 체험을 할 있습니다. 푸른 초원목장에 130 여두의 젖소를 방목하고 있고, 호수가 인접해있어 예쁜 풍경을 자아낸다. 지리산치즈랜드의 특별함은 자연이라고 할 있습니다. 풍경, 꽃 그리고 초지가 어우러진 눈이 부시게 반짝이는 푸르름과 향기가 그 특별함입니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메타프로방스는 전라남도 담양에 조성된 관광단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쁜 가로수길로 선정된 담양 메타세콰이아 길 근처에 있는 전남 담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곳입니다. 휴양지로 강력한 프랑스의 도시 프로방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감성을 갖고 있습니다. 하얀색 외벽의 건물들이 층층이 쌓여 있는 메타 프로방스는 마치 시간을 달려 프랑스로 공간 이동한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주소 전남 담양군 암양읍 깊은실길 217 담양 아이와 가볼만한곳 소쇄원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조광조의 제자인 양산보가 스승의 기묘사화로 세상을 떠난 아픔을 안고 은둔하며 제작하기 시작한 정원입니다.

1530년대에 조성이 시작되어 자식과 손자 대에 이르러 완전한 이곳은, 오랜 시간을 거쳐 현재까지도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강진만생태공원

강진만 생태공원은 대한민국 최대 생태 서식지로 1131종의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생명이 살아 숨쉬어 청정지역 강진의 생태체험과 힐링의 명소입니다. 특히 20만평의 갈대군락지는 각종 철새 집단들의 서식지로 철새들도 볼 있습니다.

강진만생태공원은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 걷기 좋고 갈대숲 데크길, 탐조대, 쉼터, 전망대, 생태체험학습장, 놀이터 등도 있습니다. 남포호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시면 엄청난 갈대밭을 만날 있습니다.

천개의향나무숲

천개의향나무숲은 숲이 주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천 개의 향나무 숲은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숲으로 나무 숲길 뿐만 아니라 100년이 넘은 감나무 세 그루에서 체감하는 세월의 깊이가 담긴 오색 정원, 늘보 정원, 허브 향기 정원, 멍석 정원 등이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됩니다.

토종 향나무, 가이스카 향나무, 서양 향나무 등 천 여 그루의 향나무가 길게 뻗어 있는 숲길에서 힐링할 있습니다.

10. 수락폭포

구례 수락폭포는 높이 15m의 폭포로, 전라남도 구례군 수기리 중기마을에 있습니다. 기암괴석 사이로 폭포수가 밀려오는 모습이 아름답고 신경통, 근육통, 산후통 등에 효험이 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여름철이면 대부분이 몰리는 구례의 일반적인 관광지입니다. 주변 마을 주민들이 치료를 위해 폭포 이제부터 물을 맞았다고 해서 물맞이 폭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폭포 상부에 신선대는 신선들이 모여 바둑을 두었다. 하고 폭포앞 우측의 우뚝 솟은 바위는 할미암으로 부녀자가 치마에 돌을 담아 올려놓으면 득남해야하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