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폐의약품 수거체계 건조 업무협약 체결

나주시 폐의약품 수거체계 건조 업무협약 체결

광주,전남,전북,제주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김기홍 나주우체국장, 박종석 우체국공익재단이사장, 이영태 나주시약사회장을 비롯해 4곳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8월 1일부터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폐의약품 수거 체계를 도입합니다. 협약에 따른 폐의약품 수거 방법은 집배원 직접 방문과 우체통 회수 등 크게 두 가집니다. 방문 회수는 집배원이 약국,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해 지정 장소로 배송하는 방식입니다.

우체통 회수 방식은 집에서 전용 봉투에 폐의약품을 담아 밀봉한 뒤 집과 가까운 우체통에 투함하면 집배원이 회수, 배송하게 됩니다.

폐의약품 약종류별 배출방법

알약 제조약 포장지 그대로 배출 개인정보가 있는 약봉투는 버리고 배출 가루약 포장지 그대로 배출 가루는 대기 중에 퍼질 수 있어서 그대로 배출 물약과 시럽 최대한 한 병에 모아 배출 새지 않도록 배출 알약 포장지 제거 후 알약들만 모아 배출 케이스가 있거나 압박포장지로 되어있는 케이스는 버리고 배출 등등 의약품 용기 그대로 배출연고, 안약, 스프레이, 천식흡입제 등 새지 않도록 마개를 잠그고 용기 그대로 배출

1차 포장재는 폐의약품 전용수거함에 배출할 수 있으나, 2차 포장재박스, 케이스, 약봉투 등는 포장재는 배출할 수 없습니다..

2차 포장재는 일반쓰레기나, 분리배출해서 따로 배출해야 합니다.

환승 적용조건

재승차 시 환승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하차한 역과 동일역동일호선에서 지하철을 다시 타야 하고, 환승 적용 이후부터는 기존대로 승차거리에 비례한 추가요금을 냅니다. 지하철 이용 중 1회에 한해서만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고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시에만 적용됩니다. 1회권이나 정기권 이용 시에는 환승 혜택 불가 10분 내 재승차 제도는 이전 동일역 5분 재개표 제도와 달리 지하철 탑승 이후 다른 역으로 이동한 경우에도 환승을 적용받습니다.

배출 장소

스마트 서울맵에서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우정사업본부 누리집 우리동네 우체통 찾기로 우체통 위치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폐약품도 일반쓰레기로 고민하고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렸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이 아닌 도시에서는 주민센터나 보건소를 통해 폐의약품을 버릴수 있다고 하니 이번 데이터를 통해 폐의약품도 분리배출 해야 해야하는 주민 인식 확립으로 우리 아이, 우리 주민 건강을 지킬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7월부터 음주운전 3회 이상 운전자, 차량 몰수대검찰청과 경찰청이 7월1일부터 검경 합동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시행하고 음주운전자의 범행 도구인 차량을 적극적으로 압수한 뒤 몰수 처분을 받아낸다고 합니다.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이렇게 종류별로 분리한 약들은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주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폐의약품 수거함은 약국,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등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역별로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하지 않은 곳도 있고, 수거가 불가능한 의약품도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전화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약국의 경우 무조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없는 수거함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폐의약품 약종류별 배출방법

알약 제조약 포장지 그대로 배출 개인정보가 있는 약봉투는 버리고 배출 가루약 포장지 그대로 배출 가루는 대기 중에 퍼질 수 있어서 그대로 배출 물약과 시럽 최대한 한 병에 모아 배출 새지 않도록 배출 알약 포장지 제거 후 알약들만 모아 배출 케이스가 있거나 압박포장지로 되어있는 케이스는 버리고 배출 등등 의약품 용맹 그대로 배출연고, 안약, 스프레이, 천식흡입제 등 새지 않도록 마개를 잠그고 용맹 그대로 배출1차 포장재는 폐의약품 전용수거함에 배출할 수 있으나, 2차 포장재박스, 케이스, 약봉투 등는 포장재는 배출할 수 없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리면 안 되는 종류

폐의약품 외 자양강장제, 건강보조식품, 홍삼 등은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잘 확인하여 분리배출을 해야 합니다. 불용의 약품은 사용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은 약사 복약지도 후 복용 아니면 폐쇄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