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투표하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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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라운드의 점수를 합산해 전체 등수 10등까지만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됩니다.본선 4차전에는 총 16명이 진출했는데, 최수호, 박지현, 김용필, 진해성, 나상도, 황민호, 박성온, 송도현, 진욱, 추혁진, 윤준협, 길병민, 송민준, 이하준, 장송호, 안성훈입니다.미스터트롯 2 본선 4차전은 총 두 번의 라운드로 진행되는 라이벌 매치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추혁진은 이번 시즌만큼은 꼭 진이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시즌 1 출연 당시 김희재와 데스매치을 사용해서 처참히 탈락한 바 있습니다. 그런 김희재와 다시 재회한 것. 이에 김희재는 어색하습니다. 잘 지냈나라고 물었다. 추혁진은 잘 지냈다. 2년 만에 만난다. 좋아 보인다 거기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이어 추혁진은 시즌 1을 한다면 서 정말로 실력적으로 창피한 마음이 들더라. 너무 흉내만 내는 것 같아서. 아무 활동을 안 하고 앨범도 안 내고 거의 고시생같이 연습을 한다면 서 2년을 지냈던 것 같다라며 시즌2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답니다.

미스터트롯2 본선3차 메들리 팀미션 점수결과 순위

본선3차 1라운드 메들리 팀미션은 안성훈이 이끈 뽕드림팀이 마스터점수 1,251점, 관객점수 276점, 총점 1,527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뽕드림팀은 1위에게 주어지는 가산점 30점까지 획득하게 되어 총 1,557점으로 1,518점으로 2위를 차지한 진기스칸과는 무려 39점이나 차이를 벌렸습니다. 3위는 꿀벌즈, 4위는 미스터뽕샤인, 5위 뽕플릭스가 차지하였습니다.

이도진

이도진은 1989년 9월 1일 인천광역시을 사용해서 태어났습니다. 2010년 보이그룹 의 디지털 싱글 앨범 [LEDApple]을 통해 데뷔한 이도진은 같은 해 에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2년 KBS의 , 2016년 SBS의 에 출연했습니다. 또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한다면 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100인 예선을 통해 본선 2차전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이도진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로 더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현재 MBC의 에 고정패널로 출연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내일은 미스터트롯 2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전시즌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본선 4차 1라운드 라이벌전_김용필 VS 추혁진

낭만가객 김용필과 트롯테이너 추혁진이 라이벌전을 펼쳤습니다. 김용필은 “태진아의 옥경이”를 선곡하여 태진아와는 전혀다른 자신만의 매력을 담은 무대를 펼쳤으며, 추혁진은 “진성의 님찾아 가는 길”을 선곡하여 김용필과의 부담되는 대결에도 마음을 울리는 깊고 애타는 감성으로 무대를 적셨습니다. 김용필은 1230점을 획득하였으며, 박지현은 1219점을 받았습니다. 11점 차이로 김용필이 승리하였습니다. 장윤정마스터는 김용필에게 독보적인 캐릭터라고 평가하였으며, 추혁진에게는 오늘 무대가 가장 좋았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이홍기마스터는 김용필에게 100점을 주었습니다.

본선 4차 1라운드 라이벌전_박성온 VS 송도현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을 사용해서 대결을 펼쳤던 박성온과 송도현이 라이벌매치에서도 대결을 펼쳤습니다. 박성온은 “송가인의 비내리는 금강산”을 선곡하여 13살으로 나이가 믿기지 않게 애절한 감성을 담아 불렀으며, 송도현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선곡하여 특유에 꺽기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주영훈마스터는 송도현에게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하게 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고 평가하였으며, 박성온에게는 목소리을 사용해서 한이 느껴지는게 큰 강점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미스터트롯2 4차 경연 진출자(16명)

미스터트롯2 3차경연 대장전이 끝나고 메들리 팀 미션 합산 결과 진기스칸(최수호, 진욱, 윤준협, 길병민, 추혁진) 팀이 3031점으로 1위를 차지해서 팀원전체가 다음 라운드에 직행하게 되었습니다. 2위는 뽕드림, 3위꿀벌즈, 미스터뽕샤인이 4위 뽕플릭스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추가 합격자는 김용필, 박성온, 나상도, 박지현, 이하준, 장송호, 진해성, 송민준, 황민호, 송도현, 안성훈으로 본선 4차을 사용해서 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