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세권 아니여도 괜찮아 붕어빵만들기 도전 후기(ft만들기꿀팁)

붕세권 아니여도 괜찮아 붕어빵만들기 도전 후기(ft만들기꿀팁)

찬바람이 불어오고 날이 추워지면 늘 주머니 속에 현금 천 원을 품고 다니게 하는 간식이 있어요.바로 붕어빵이죠.저는 정말 붕어빵을 좋아하는데요. 겨울이 되면 저희집 근처에 있는 붕어빵 가게에서 몇 마리씩 사 먹곤 했는데최근 동안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붕어빵 가격도 많이 올랐더라구요.그래서 룸메가 작년에 선물 받았던 붕어빵 틀이 생각이 나서 집에 있는 쌀가루를 이용해서 붕어빵을 한번 구워보려고 합니다. 쌀가루 계란 노른자 2개 우유 버터 위에 재료를 다.

객체지향 설계

훌륭한 협력을 설계해 훌륭한 객체를 산출하는 것 객체지향 창시자인 엘런 케이에 의하면 라고 정의합니다. 메뉴 확인 객체들간의 메모로 서로 대화를 하려면 구입자 객체의 메소드인 메뉴 확인을 통해 시작됩니다. 붕어빵 주문 행위를 통해 메뉴판 객체에게 메뉴에 대한 요청을 보내게 됩니다. 메뉴에 대한 요청을 받은 메뉴판 객체는 메뉴 객체를 반환합니다. 붕어빵 주문 메뉴 확인을 마친 구매자는 붕어빵을 요청을 위해 메뉴판에서 고른 메뉴 인스턴스를 함께 넘겨 붕어빵 주문을 수행합니다.

판매자는 붕어빵을 반환하기 위해 붕어빵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붕어빵 굽기 다형성 팥 혹은 슈크림 등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 붕어빵 객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추상화 모델링

객체 지향의 추상화는 곧 모델링입니다. 라는 관점을 살펴봅시다 추상화란 구체적인 것을 분해해서 관찰자가 관심 있는 특성만 가지고 재조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내가 만들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어디에서 사용될 것인가? 그럼 위에서 말 한 추상화는 곧 모델링이라는 말대로 모델링을 해보자 병원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생각하고 사람 클래스에서 필요한, 필요 없는 특성들을 구분해 보자. 필요한 부분을 강조해서 보자. OOP의 추상화는 모델링입니다.

클래스 객체 펭귄 뽀로로 사람 김연아클래스 설계에서 추상화가 사용됩니다. 클래스 설계를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 경제부터 정해야 합니다. 객체 지향에서 추상화의 결과는 클래스다.

만드는 순서

먼저 붕어빵 팬에 버터를 구석구석 잘 발라서 준비해 줍니다. 버터대신에 오일로 발라 주시면 됩니다. 미니붕어빵 팬에 오일이나 녹인 버터를 바르는 이유는 붕어빵을 굽고 나서 빵이 팬에서 잘 떨어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볼에 달걀을 넣고 휘핑기로 가볍게 풀어 줍니다. 설탕과 소금을 넣고 완전히 녹을때 까지 섞어 줍니다. 이럴때 달걀 비린 냄새를 잡기 위해 바닐라 익스트렉을 약간 넣어주셔도 됩니다.

없으면 안 넣으셔도 됩니다. 우유를 넣고 섞어 줍니다. 버터를 전자렌지에 2030초 정도 돌려 완전히 녹여주시고 식혀 주거나 중탕으로 해서 녹여 주시면 됩니다. 식혀준 버터를 넣고 잘 섞어 주시면 됩니다. 이럴때 버터 온도는 약 40도 정도입니다. 가루 재료를 넣고 매끈하게 잘 섞어 줍니다. 주걱으로 볼을 한번 정리해 준 후 짤 주머니에 담아 줍니다.

정리하자면 객체지향이란 무엇인가요?

프로그램 구현에 필요한 객체를 이해하고 각각의 객체들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정의하여 객체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으로 역할, 책임, 협력에 중점을 두는 기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