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연금 세법 개정안, 저율 과세 기준, 연금소득세 과세대상
과세표준, 산출세액, 결정세액, 기납부세액 등과 같은 용어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경비, 소득공제, 세액공제가 잘 들어가 있는지 검토하는 게 중요합니다. 소득 종류에 따른 필요경비를 구하는 법과 소득공제 항목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서 설명했으므로 빠르게 세액공제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세액공제는 소득공제까지 다. 끝난 후 부과되는 총 세금산출세액에서 일정 금액을 아예 빼주는 것을 말합니다. 세금 자체를 깎아주기 때문에 소득공제보다.
세금혜택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죠. 세액공제를 잘 챙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저율 과세
이곳에서 개정안을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면 이제는 1500만 원으로 변경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연간 연금 수령액을 2024년 1월 이후부터 1500만 원 미만 수령하게 되면 이때는 저율 과세 적용이 되고요. 수령 연세 기준으로 만약에 55세부터 70세 미만이면 5.5, 70세 이상 80세 미만 4.4 분리과세, 80세 이상은 3.3 로 과세가 되기 때문에 이같은 경우애 과세되는 기준을 가지고 바로 저희들이 저율 과세한다고 합니다.
1500만 원을 초과했을 경우에는 세금 부담이 많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종합과세 되면 타 수익이 있다고 한다면, 세금이 상당 부분 많이 증가할 수 있겠고요. 분리과세를 선택하게 되면 16.5 의 세금을 매긴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초과분에 관하여 16.5 가 아니라 초과하면 전액입니다. 전액에 관하여 16.5 가 과세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세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을 따라 신고하기
이제 기본사항을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등과 같은 정보를 기입하고 주민등록번호 옆에 있는 조회 버튼을 클릭해줍니다. 다음으로 소득종류를 선택해줍니다. 저는 근로소득자였기 때문에 근로소득을 체크해줬습니다. 추가로, 기타수익이 있었나 해서 기타소득도 체크를 해봤는데 해당되는 사항이 있어서 넣어줬습니다. 아래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근로소득 불러오기를 해줍니다.
지난해 한해 근로소득으로 총 230만 원 가량을 받았군요. 월급도 아니고 1년에 230만원이라니. 눈물이 납니다. 근로소득 말고도 기타수익이 하나 있었습니다.
홈텍스 접속
가장 먼저 홈텍스에 접속을 해줍니다. 인터넷에 홈텍스를 검색하면 됩니다. 지금이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라서 홈텍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렇게 종합소득세 신고 버튼이 먼저 나오네요. 저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했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신고 버튼을 눌러주겠습니다. 참고로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은 5월 1일 5월 31일입니다. 그러면 이런 창이 나오는데 모두채움 신고단순경비율 신고 칸의 정기신고 부분을 눌러줍니다.
이제 해당 데이터들을 하나씩 입력해가면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주면 됩니다.
연간 1500만 원 수령하려면 연금 평가액은?
그렇다면 연간 연금 수령 한도가 1500만 원을 초과하기 위해서 우리는 연금을 도대체 얼마나 모아야 할까? 딱 1500만 원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연금 입출금 예금잔고 평가액은 1억 2500만 원입니다. 생각보다. 적은 금액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사적 연금으로 1억 2500만 원을 납입하기 위해서는 정말 긴 시간 납입을 해야 합니다. 특정 연금의 평가액이 1억 2500만 원일 때 연금 수령 연차 1년 차를 가정하면 수령 한도가 딱 연간 1500만 원이 됩니다.
따라서 1억 2500만 원의 검증 금액까지는 연 1500만 원에 대한 소득세를 신경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에 1억 2500만 원의 연금 평가액을 초과했다고 한다면, 그때는 수령 한도에 대한 부분들은 인출 계획을 잘 세워서 연간 1500만 원 이하로 수령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연금 수령 한도
그래서 첫 번째로 신경 써야 할 것은 나의 연금 수령 한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그리고 금액이 연간 1500만 원 이내의 금액인지 이상의 금액인지를 확인하시고 무조건적으로 수령할 때는 연간 1500만 원 이내의 금액을 수령할 수 있도록 인출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최대치로 계속 인출하게 되면 생각보다. 사적 연금의 고갈 속도가 너무 빠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적연금 수령하는 기준소득과 그다음에 사적연금을 수령하는 기준소득을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추셔서 장기간 수령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시는 게 훨씬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번째로, 신경 쓸 것은 연금 수령 한도는 얼마인지? 그 금액이 1500만 원 이내인지? 초과하는지? 여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종합소득세란?
개인의 모든 소득을 종합적으로 과세하는 세금을 말합니다. 개인이 얻은 모든 형태의 소득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등을 합산하여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세율 구조와 달리 프로그레시브 세율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수익이 높을수록 더 높은 비율의 세금을 부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저율 과세
이곳에서 개정안을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면 이제는 1500만 원으로 변경이 된 것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을 따라
이제 기본사항을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홈텍스 접속
가장 먼저 홈텍스에 접속을 해줍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