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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문샤인 수경재배 9개월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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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문샤인 수경재배 9개월뒤

관심사식물 산세베리아는 번식이 매우 쉽습니다. 모체에서 나온 자구를 분리하는 방법과 잎을 물꽂이나 삽목 하여 새로운 개체가 나오는 번식 방법입니다. 위의 개체를 키우는 계획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총 4가지가 됩니다. 자구를 물에서 키우거나 흙에서 키우거나 혹은 잎을 물에서 키우거나 흙에서 키우거나입니다. 각 방법은 장단점이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모체 근처에 4개의 작은 자구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어미의 영양분을 받아서 급속도로 성장합니다. 분갈이를 위해서 뿌리에 묻은 흙을 씻겨주면서 뿌리 상태랑 자구를 확인해보니 자구가 5개가 있었어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뒤에 작은 자구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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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배식물 BEST 싱고니움

수경재배식물 BEST 싱고니움

왠지 여리여리 연약해 보이지만 은근히 잘 자라는 아이들이지요. 싱고니움은 햇빛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특히 창가에 둔 건 아니에요. 우리 집에서 햇빛을 잘 쐬기 위해서는 베란다에 두어야 하는데 계절 온도차가 큰 베란다는 위험하기에언제나 거실에 두었어요. 싱고니움도 수경재배를 하면서 계속해서 새 잎을 돋아내고 있는 아이랍니다. 수경재배 화병으로는 인삼음료 병으로 맞춰주고 또 도자기 병에도 꽂아주고요. 도자기 무늬 화병은 아이비를 표현한 것인데 마치 싱고니움인 것도 같죠?

아주 잘 자란 집 아이들을 보시면 잎사귀도 더 크고 줄기도 더 꼿꼿해 보이지만 제 기준에서 잘 자란다는 건 “그저 죽지 않고 살아있기만 해.” 입니다.

수경재배하기 좋은 식물 BEST 테이블 야자

요즘 잎사귀 몇 부분이 마르는 현상이 있었지만 2년 동안 잘 자라주고 있는 아이입니다. 새 잎을 내었다. 하면 아예 잎사귀가 여러 개 달린 채로 나기 때문에 더 쑥쑥 자란 느낌을 받기도 해요. 요즘 들어 마른 부분들이 생겨 주방에서 거실로 자리를 옮겨 주었는데요.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고 있지만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어요. 2년 전 주방에 이런 모습으로 놓았던 아그들이 줄기를 새로 돋우면서 가족을 일궈나가고 있답니다.

오히려 강한 햇빛을 쐬면 잎 가장자리가 마른다고 해요. 실내조명만으로도 잘 자라고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기에실내에서 키우기에 좋은 아이랍니다.

잎꽂이 번식

이파리를 잘라서 1주일 정도 말린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이파리를 결심하는 것입니다. 몇 가지 해본 결과 건강하지 않은 이파리는 물렀거나 뿌리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건강한 산세베리아 잎의 특징 건강하지 않은 잎을 물꽂이를 해보았습니다. 보기에도 아파 보입니다. 하단과 같이 잎이 노랗게 올라오는 과습 증상이 왔다. 상처가 난 상태에서 흙에 심거나 물에 넣으면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쉽게 물러진다. 여기서도 주의할 것이 물꽂이 방향을 잘 원래 식물이 자랐던 방향과 동일하게 넣어야 합니다.

노란색에 가깝지 않고 초록색에 가깝다. 무늬가 선명하다 무른 상처가 없습니다..

겉 흙이 마르면 흠뻑 적셔두세요 습도에 주의해 주시고 과습 주의해 주세요 통풍이 잘 되는곳에 두어주세요 창가, 베란다.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관리해주세요 반그늘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키워주세요 직사광선 주의 무늬몬스테라는 엽록소가 부족해 초록 잎보다. 약한 쪽이에요 잎끝이 잘 마르고 탑니다. 더 많은 빛을 보여 주세요 무늬가 자주 발현되고 깔끔하게 유지되며 광택이 납니다.

마지막 BEST 마리모???

다른 수경재배 식물들보다. 조금 늦게 합류한 아이로 키우기 시작한 지 1년 7개월 정도 되었어요. 거실에 두고 물만 가끔 갈아줄 뿐인데요. 2주에 한 번 갈아주다가 요즘 깜빡하고서는 3주, 4주도 되곤 했지만 어찌 잘 살아주고 있어요. 반려 식물로도 인기가 많았던 마리모는 기분이 좋으면 1년에 한 번 정도 물 위로 뜬다고 하여 기대했는데 아직까지 떠오른 적이 없어요 . 마리모 어항에 LED 등도 설치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켜줄 수 있는데요. 거실에서 생활하는 터라 따로 등을 켜주지 않고 있답니다.

1. 자구 분리는 최대한 늦게 해야 급속도로 성장합니다. 모체로부터 영양분을 받아 뿌리를 충분히 내리기 때문에 성장 속도가 엄청나다. 2. 성장 속도는 모체에 연결되어 있는 자구 모체에 분리된 자구 잎꽂이이며 흙 물입니다. 3. 잎꽂이는 각 방법에 장단점이 있어서 삽목 하는 경우 초반에 물꽂이 하다가 뿌리가 나면 흙꽂이를 추천합니다. 물꽂이는 뿌리가 적고 자구가 잘 나오는데 대신에 성장이 느리다. 흙으로 옮기면 영양분을 많이 받고 더 급속도로 자란다.

자주 묻는 질문

수경재배식물 BEST

왠지 여리여리 연약해 보이지만 은근히 잘 자라는 아이들이지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수경재배하기 좋은 식물 BEST 테이블

요즘 잎사귀 몇 부분이 마르는 현상이 있었지만 2년 동안 잘 자라주고 있는 아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잎꽂이 번식

이파리를 잘라서 1주일 정도 말린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