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곶감과 곶감 효능 및 부작용 곶감 풍경

상주 곶감과 곶감 효능 및 부작용 곶감 풍경

보기만 해도 멋스럽 먹었을 때 더욱 맛있는 상주곶감 요즘 정말 맛있는 곳을 찾아서 지금 해마다 먹고 있는데요25년 전통인 곳인데요. 오래 운영한 만큼 믿을 수 있고 맛도 좋아서 분명히 제대로 운영 하고 있는 곳임을 느낀답니다. 그래서 저희도 해마다 먹다가 너무 괜찮아서 입소문 내려고 후기 가지고 왔답니다. 일단 포장도 이렇게 깔끔하게 보냉백에 넣어서 배송이 되었어요. 그래서 분명히 배송까지도 깔끔하게 신경 쓰는 곳임을 느꼈답니다.

그래서 언제나 배송할 때마다. 이런 실수하지 않고 마음에 들어서 변함 없는 곳이었어요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서 패키지까지도 마음에 들어 선물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랍니다.

곶감의 유통기한

곶감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곳에 두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밀봉해서 냉동 유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온에 오래 두면 색이 변하고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빠르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곶감은 냉동 유지 시 1년 이상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냉장 보관하면 조금 더 빠르게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면 6개월까지도 섭취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곰팡이가 생겼다면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깝다고 먹었다간 배탈 날 수도 있습니다. 곶감 표면에 생기는 하얀 가루는 당분이 농축되어 나온 거라 먹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곶감 색깔이 변하는 건 부드러운 현상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갈색으로 변하게 되지만 이때 맛 또한 더욱 달아진다고 하니 걱정 말고 드시면 됩니다.

곶감의 부작용

1. 변비 안좋은점 탄닌 성분이 설사를 멎게 하는 효능이 있지만 반대로 변비를 유발할 수 있어 변비 환자분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2. 빈혈과 저혈압 주의 탄닌은 고혈압에 도움이 되지만 과다. 섭취 시 탄닌이 체내에서 철분과 결합하여 철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빈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곶감과 궁합이 좋은 잣이 들어간 수정과를 마시면 잣이 탄닌과 철분의 결합을 막아 주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3. 당뇨와 다이어트 주의 곶감은 고칼로리에 당분 함량이 높아 과다섭취 시 체중 증가와 혈당 상승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곶감 요리

일반적인 곶감 요리로서 곶감말이를 소개합니다. 곶감말이는 제작하기 어려운 음식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엄청 쉬운 요리입니다. 먼저 재료로는 곶감과 호두 그리고 김밥용 김이 필요합니다. 견과류 중에서도 호두를 추천드립니다. 곶감말이 제작하기 재료 곶감 6개, 호두 1줌, 꿀 2큰술, 랩 약간 1. 곶감 꼭지를 떼고 씨를 제거합니다. 2. 곶감 위에 호두를 올리고 돌돌 말아줍니다. 3. 랩으로 감싼 후 김밥처럼 썰어줍니다.

먼저 호두 껍질을 까야합니다. 이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끓는 물에 호두를 넣고 10분 이상 끓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불순물들이 둥둥 뜨는데요.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곶감 효능

곶감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단감이나 홍시보다. 영양성분이 4배가량 높아진다고 하네요. 비타민이 풍부하여 남녀노소에게 좋고 특히 기관지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곶감의 효능은 특히 흰가루인 시설과 떫은 맛을 주는 탄닌 성분이 많은 역할을 하는데요 , 흰 가루는 기관지와 폐 그리고 남성의 힘을 강화시켜 주는 효능이 있어 남성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 기관지와 폐 본초강목에 곶감은 기관지와 폐에 좋아 기침과 가래를 막아주고, 또한 기관지나 폐에서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는 각혈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2. 심혈관 건강 곶감에 함유된 여러가지 탄닌 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주고, 스코폴레틴 성분은 심혈관계 건강에 약리 효과가 있습니다.

집에서 곶감 만드는 방법

처음 감을 준비하십니다. 홍시가 되기 직전의 연시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처음 껍질을 벗겨줍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칼 조심하기입니다. 그리고 꼭지 부분과 밑동 부분을 잘라 내줘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는 가위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이렇게 손질된 감들을 건조시킬 트레이에 가지런히 놓아주면 됩니다. 총 4단짜리 트레이를 두 개 구입해서 2층씩 쌓으면 적당합니다. 1 층당 10개씩 놓아줍니다. 이제 진지하게 말리기 위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면 됩니다.

창문 쪽에 매달아 두면 햇빛도 받고 바람도 통하니 딱 좋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겉표면이 꾸덕꾸덕하게 마르기 시작하면서 점점 색깔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일주일쯤 지나면 표면이 정말 마릅니다. 만져보시면 약간 반복적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속은 아직 촉촉하답니다. 그래서 한 달간 자연건조 시키시면 너무 쫀득쫀득하고 달달한 곶감이 완성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