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하는 방법, 기간 (2023)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하는 방법, 기간 (2023)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월 15일부터 진중하게 시작됩니다. 연말정산이란 2022년 나의 수입 수익 수입 수익 중에서 얼마 정도를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지 혹은 얼마를 더 세금으로 납부해야 하는지 환급과 추가납부로 그 결과를 알 수 있어요. 그래서 13달의 월급이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당연히 공제를 많게 받아야 환급금액도 커지겠죠? 2023년 연말정산 대상자 그렇다면 연말정산은 어떤 사람이 해야 하는 걸까요? 연말정산을 하는 대상자는 근로소득을 받는 자입니다.

대기업을 포함하여 일을 하고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소득액이 0원으로 소득액이 잡히지 않는 경우와 일용직 근로자의 경우 연말정산 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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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안내

☞ 의료비 연관 핵심 문의사항 ※ 부양가족의 의료비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 자료제공동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근로자가 바로 부담하지 않은 보험사기업 등으로부터 지급받은 실손의료보험금은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실손의료보험금 수령내역을 참고하여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하시기 바랍니다. ※ 안경점에서 신용카드∙현금 등으로 지출한 경우 「안경구매내역」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회되는 내역이 시력보정용 안경∙콘택트렌즈 구입비융통성 경우 「구매자」를 선택하면 의료비자료에 반영됩니다.

(유의) 해당 안경점에서 안경구입비 파일을 국세청에 제시한 경우 의료비 내역에 이미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럴 경우 구매자를 선택하여 추가하게 되면 이중으로 공제받게 되므로 의료비 내역에 안경구입비가 조회되는지 반드시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직불카드 안내

※ 월세액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등 사용한도 소득공제는 중복하여 받을 수 없습니다.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고자 하는 근로자는 해당 월세액이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나 현금영수증 사용액에서 조회되는 경우 신용카드 등 사용한도 소득공제 대상액에서 이를 차감하고 공제받아야 합니다.

※ 부양가족의 자료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 자료제공동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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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퇴사자의 연말정산, 언제 어디서 하나요?

결국 회사에서는 12월 31일 퇴사자에게 해당 일을 기점으로 중도퇴사자 연말정산을 종료하고, 5월 종합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를 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중도퇴사자는 12월 31일에 퇴사를 하건, 1월에 급여를 받건 약간은 퇴사일에 연말정산을 완료하고, 개인이 개개인별로 5월 종합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 기간에 추가 공제 항목을 이용 이용 받아 환급을 받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즉, 기본공제 외 사항들은 바로 다음 해 연말정산을 하실 필요가 없고, 5월 종합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 납부 기간에 를 진행되는 것입니다. 퇴사 처리 당시 회사에서 완료한 연말정산에서 받지 못한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를 모두 적용받아 환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현금영수증 안내

※ 부양가족의 자료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 자료제공동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