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부양가족, 기본공제 기준은 (세대원 월세 세액공제)

연말정산 부양가족, 기본공제 기준은 (세대원 월세 세액공제)

연마다 연말정산 공제 항목을 대해서는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 연말정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달라진 공제항목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는 23.01.15 ~ 23.01.17일까지 서비스 개통 기간이며, 간소화 서비스에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의 경우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에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23.01.20일에는 의료기관 및 영수증 발급기관이 추가수정하여 제시한 내용을 반영한 최종 확정파일을 제공합니다. 직장에서 간소화 자료 일괄 제안 서비스를 이용해야하는 경우 근로자가 23.01.19일까지 홈텍스에서 간소화 자료 일괄 제안 서비스 확인=동의를 해야 합니다.

소득, 세액공제 메뉴 등이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국세청 홈택스 소득공제 간소화 서비스에 접속하여 자료 입증 한 후에 공제 신고서를 작성 등록하시면 됩니다.

공제신고서 채권시장 추가하기 (기부금 채권시장 추가하기)

공제신고서는 6개의 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탭마다. 신고하는 금액이 국세청 집계에 따라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하지만은 기부금이나 혹은 추가로 세금감면을 위한 파일을 별도록 확보한 경우 이 내용에 대하여 변경사항을 반영해야 하므로 수결심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저는 기부금을 수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세청에서 제공한 자료에는 기부금 정보가 없습니다. “공제신고서 수정하기” 버튼을 눌러서 아래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기부금 세액공제 팝업이 표시됩니다. 상단에 있는 요약설명 및 공제조건 펼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특정한 공제요건이 상단에 표시되므로, 공제요건을 모르실때에는 펼치기 버튼을 클릭한 후 작성하셔도 되겠습니다.

공제신고서 제출

제출하는 방법은 국세청 사이트에 제출하는 방법, 직접적으로 회사에 제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간편제출 화면에 보시는 것 처럼 간편제출이 된다면 간편제출하면 됩니다. 2) 직접적으로 기업 제출 이경우 회사에 제출하기 위한 서류를 내 pc로 다운받아서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 먼저 공제신고서를 다운 받습니다. 아니면 회사에서 출력을 요구할 경우 출력하거나, 다운받은 공제신고서 pdf를 출력하셔도 됩니다. – 국세청에서 작성한 상세파일을 내려받습니다.

(위 소득공제 상세자료 내려받기 참조) – 모든 서류(공제신고서, 소득공제 상세자료, 기타증빙서류)를 회사에 제출합니다.

월세 세액공제 조건

월세 세액 공제를 받으려면 다음 조건들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주여야 합니다. (세대주가 주택관련 공제를 받지 않는 경우 세대원도 가능합니다. ) 임대차계약서 주소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일해야 합니다. 주거용 오피스텔(2013.8.13. 이후 최초로 월세액을 지급하는 경우부터), 고시원(2017년 귀속 연말정산부터)을 포함한 주택을 임대받아야 합니다. 2019년부터는 국민주택규모(85㎡ 이하)의 주택이거나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인 주택에 대해서도 공제가 가능합니다.

(국민주택규모 초과 주택이더라도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인 상황에 임차시에는 공제 가능합니다. ) 계약자가 근로자 본인이거나 기본공제 대상자여야 합니다.

간편인증

여러 인증수단중에서 저는 제일 편한 카톡인증을 해보겠습니다. 인증요청을 하면 카톡에서는 이렇게 나타납니다. 인증하기를 눌러서 인증을 진행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제3자 제공동의를 체크한후 인증하기를 클릭합니다. 이제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인증을 마치고, 국세청 홈피로 들어가면 제공동의현황이 보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파일을 제공해주는 사람과 과거에 파일을 제공했던 사람도 표시됩니다. 이제 국세청 신고파일을 만들기 위한 준비는 되었습니다.

이제 간소화 파일을 조회해야 합니다.

소득, 세액공제 증명서류를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무엇일까?

수입 수입 수익 세액공제 증명서류를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경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의료비 경우 총 급여액의 3% 초과 지출한 상황에 세액공제가 가능!!, 총금여액 x3%로 계산하였을때 금액을 넘어선 의료비가 있다면 파일을 제출하여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그 이하인 상황에 영수증을 수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 신용신용카드 그 밖에도 총급여액의 25%를 초과 사용한 경우 소득공제가 가능!!, 의료비 마찬가지로 총급여액 x25%로 계산한 금액이하인 상황에 영수증 수집할 필여가 생활 없습니다.

하지만, 기본공제대상자의 신용신용카드 등 사용액도 근로자 소득공제를 적용할 수 있음으로 이를 포함하여 최저사용액(총급여액의 25%)을 초과하였는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