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선별진료소 및 운영시간, 휴무일, 대표번호

영등포구 선별진료소 및 운영시간, 휴무일, 대표번호

국내 발생현황기준 2020.02.29. 1600 확진환자3,150 검사진행35,182 격리해제28 사망자17 하루급속도로 코로나 사태로부터 안정되어야할텐데 연일 확진환자 증가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이번에는 코로나 선별진료소에 관하여 찾아보고 전국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선별진료소란 응급실 외부 아니면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시설로 감영증 의심증상자가 출입 전 진료 받는 공간입니다. 현재 20년 2월 29일 1800 기준 코로나 바이러스 선별진료소는 전국 582개가 지정되어있습니다.

최신업데이트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전자검사PCR 최애하는 점 대상자 및 증빙자료

유전자검사인 PCR 검사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PCR 검사 대상자 1. 만 60세 이상 고령자 2.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는 자 3.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밀접접촉자, 격리해제전 검사자, 해외입국자 4.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5. 신속항원 및 응급선별 검사 양성자 연관된 사람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각 사항별로 연관된 증빙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의사 소견서, 문자 등 밀접접촉자나 동거인은 확진자의 문자를 캡쳐해가면 되고 신분증은 무요건 챙겨가는게 좋습니다.

PCR 검사 식별숫자 발급 받기

PCR검사 식별숫자 받는 줄에 서서 증빙서류를 확인받고 번호표를 발급받는다. 참고해서 영등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혼잡한 편이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가도 사람이 많습니다.. 평일 오전 9시 30분쯤에 200번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접수표에 나온 시간은 번호표를 미리 뽑아놔서 그런듯 하다 이후 검사를 다. 받고 나오니 11시 20분이었다. 약 1시간 50분 가량이 소요되었습니다. 오전 11001115 소독타임에 걸려서 소독시간 15분 포함한 시간입니다.

코로나 선별검사 절차순서

1 저는 영등포지자체 보건소로 오전 9시 30분쯤 향했어요. 지자체 앞에 텐트로 크게 따로 만들어놨어요. 2 안에 들어가서 접수 번호를 받고 제 번호를 부를 때까지 의자에 앉아서 기다렸어요. 3 제 번호를 호명해서 검사받는 장소 가기 전에 데이터를 작성해야 해서 담당자들이 비닐장갑을 주고 작성해야 할 데이터를 줘서 적었어요. 일반적인 신상정보를 적는 겁니다.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핸드폰 번호 직장명 등. 4 데이터를 작성하면 해당 증상이 있는지 발열이 있는 지 체크하는 곳으로 향합니다.

확인을 다. 한 후에 담당자분이 코로나 진단키트를 주십니다. 그걸 들고 드디어 검사를 받으러 갑니다. 검체 용기와 면봉을 줍니다.

번호가 불리면 검사 천막에 들어가서 다시 대기

이후 번호표가 불리면 천막에 들어가서 다시 대기합니다. 천막 안에서는 통화 금지이며, 전자문진표 작성이 힘든 분들고령자, 외국인 등에게 문진표를 작성해줍니다. QR코드로 전자문진표를 작성완료했으면 은행처럼 내 번호가 불리면 차례대로 들어가서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영등포보건소 선별 진료소가 많이 혼잡하기 때문에 근처에 다른 선별진료소가 있다면야 다른 곳을 가는 것이 더 나을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