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라 WELLA 1011, 868을 이용한 애쉬 그레이 셀프염색 후기
에드비 꿀팁 정보 에드비에요 다들 수요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태풍이 또 올라온다고 하죠?? 여름에는 정말 비가 많이 오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염색 탈색 하고 화려하게 스타일링 하고 싶지만 모발 손상때문에 걱정이 된다면 오늘 에드비 지민 디자이너가 적극 추천하는 투톤붙임헤어 세부적으로 봐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머리를 잠 안 감아서 일주일 동안은 색을 잘 유지하고는 있었습니다.
머리를 감을 수록 염색이 빠진다고 해서 이틀에 한번 감았다. 이틀에 한번 감으니 뭔가 그렇게 달라진거 없는 것 같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모아서 보니 많이 색이 빠졌다는 것을 알 있습니다. 색 빠지는 건 이야말로 헤어 감는 횟수에 따라 변화하는 것 같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보시면 카키색으로도 변한 것 같은데 그 이유는 보색샴푸를 안 써서 그렇다고 합니다.
보색 샴푸를 써야 원색이 유지가 되는데 안 써서 색이 푸른빛보다는 초록빛도 나는 머리색이 되었습니다.
점점 색이 바뀌고 머릿결도 바뀌는.
머릿결 변화는 5일 정도부터 나타났는데 만약에 클리닝을 안했다면 헤어 감고 변화가 바로 나타났을 것 같다. 헤어 감을때 뭔가 느껴지는게 좀 엉킨다는 느낌이였다. 헤어 감고 나서도 헤어 말릴때 좀 엉킨다는 느낌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그렇게 짜증나는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뭐 참을 만 합니다. 머리를 다. 말리면 원래 머릿결로 돌아와서 말릴때만 좀 짜증나는 것 빼고는 철저한 머릿결입니다.
금색 옷 입고 있는 사진 머리카락은 색이 잘 안 보이지만 색이 진짜로 그레이와 같이 바뀐다. 결론은 블루 염색 추천합니다. 진짜로 애쉬 그레이가 생기고 카키색도 맛볼 있습니다. 처음 염색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색입니다. 탈색 2번에 여러 색 체험과 머릿결을 조금은 소중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니. 애쉬 그레이 했으면 조금은 짜증 났었을 것 같다. 3번 탈색은 관리가 좀 많이 힘들 것 같기 때문입니다. 나는 노란색을 뼈빠지게 대기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