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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검진, 위 대장 내시경 금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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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검진, 위 대장 내시경 금식 시간

건강검진을 받을 때 꼭 받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위내시경입니다. 위내시경은 입을 통해 내시경 기구를 삽입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까지 염증이나 종양 등이 있는지 진단하는 검사방법입니다. 위내시경을 받는 이유는 검사가 목적이 아니라 식도나 위, 십이지장에 이상이 있는 부위를 찾아 치료를 할 수 있고, 예방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내시경은 수면과 비수면 방식이 있는데, 이는 검사를 받는 분이 선택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입을 통해 긴 관을 삽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수면으로 할경우 거부감과 고통을 느낄 수 있어 수면내시경을 결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면내시경과 비수면내시경은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검색을 하여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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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물도 마시면 안되나요?

그럼 물도 마시면 안되나요?

저도 건강검진하기 전에 이 질문을 제일 먼저 떠올렸는데요. 금식 시간은 8시간으로 한다고 안내하시는 분이 전해주시자마자 제가 그럼 물도 마시면 안되나요?라고 물었는데 위내시경할때는 물도 안된다고 합니다. 물이 위내시경을 실시할 때 위장에 조금이라도 있다면 위내시경할 때에 내시경으로 물을 바깥으로 내보낼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관이라는 물체가 들어가서 검사하기 때문에 구토가 나올 수가 있고, 이 때문에 기도로 물이 검사할 때 역류해서 올라올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해서, 물을 마시지 말라고 합니다.

위내시경으로 발견할 수 있는 질병

식도, 위, 십이지장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으로 이 부분에서 생길 수 있는 주요 질병인 식도염, 식도암, 위염, 위암, 위선종, 위출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암이든 초기에 찾아내는 것이 그 어떤 치료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2년에 한번 나라에서 내시경을 받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40세 이상이 된 경우 국가검진 위내시경은 2년 간격이 기본입니다.

위내시경 검사 전 주의사항

1 혈압약, 심장약, 항경련제를 복용하는 고객은 오전 6시경에 최소량의 물로 복용합니다. 검사 당일 혈압이 높은 경우 위내시경 검사가 제한될 있습니다. 2 천식이 있는 경우 기관지 흡인제를 사용합니다. 3 아스피린, 쿠마딘과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 조직 검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약 복용 여부를 담당 진료 의사와 상의 하여야 하며 복용 여부를 검사 전 미리 말해야 합니다. 4 당뇨약을 복용할 경우 검사 당일 아침 인슐린 주사나 당뇨약 복용을 금합니다.

5 최근 치과 진료 중이거나 흔들리는 치아가있는 인원은 미리 직원에게 알려야 합니다. 6) 고령, 허약자, 심폐기능 장애, 만성 간질환, 신장질환 아니면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객은 조심성을 요하며 경우에 따라 진정 위내시경이 어려울 있습니다.

위내시경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질환

위내시경 검사는 위장병일 뿐만 아니라, 식도와 십이지장에서 생겨나는 질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는요. 역류성 식도염 아니면 십이지장염 등이 있습니다. 위에 인접한 장기의 건강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야식을 즐기시는 분들 속이 자주 쓰리시는 분들은 위내시경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과식이나 폭식, 맵고 짜게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음식을 즐기는 습관, 밥을 먹고 바로 눕는 습관,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감소합니다.

위내시경과 검사주기에 대하여

내시경을 기도로 넣어서 위장 안에 있는 점막을 눈으로만 살피는 검사가 바로 위내시경 검사입니다. 비교적 다른 검사들보다. 더욱 더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을 직접 몸 안으로 넣어야 하기 때문에 무서움 때문에 대부분이 주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면 내시경을 최근 동안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짜고 매콥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한국인들의 식습관 때문에 위장 연관 질환이 아주 높고 위암 발생률이 아주 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위암으로 돌아가셨지요. 하지만 위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하신다면, 조기발견 시 완치율이 90를 왔다갔다한다고 하니 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통 40살이 되어서는 위내시경 검사를 2년에 1번꼴로 받는 것을 권장드리고, 안정된 조기진단으로 90라는 완치율을 위해서라도 1년에 한번은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럼 물도 마시면

저도 건강검진하기 전에 이 질문을 제일 먼저 떠올렸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내시경으로 발견할 수 있는

식도 위, 십이지장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으로 이 부분에서 생길 수 있는 주요 질병인 식도염, 식도암, 위염, 위암, 위선종, 위출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내시경 검사 전 주의사항

1 혈압약, 심장약, 항경련제를 복용하는 고객은 오전 6시경에 최소량의 물로 복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