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 국민 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 및 대상자(배우고 싶은 수업 신청해봐요)

재직자 국민 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 및 대상자(배우고 싶은 수업 신청해봐요)

파이프 라인, 디지털 노마드를 향한 한갈음. 말 그대로 국민내일배움카드는 모든 국민이 내일을 위해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현금으로 지원받는 대신 자격조건이 되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지원해주는 한도 내에서 훈련할 수 있는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점점 노령화가 진행되고 예전처럼 퇴직하면 일에서 손을 떼는 시기가 아니라 노호준비를 위해서 일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보다. 나이가 들어도 몸이 따라주는 만큼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자격증이나 기술을 배우기 요구하는 사람들이 국가가 정해놓은 조건만 맞으면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주고 조건에 따라 300만 원500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일배움카드 지원대상 알아보기

대한민국에 국적을 두고 거주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 대상에서 몇가지 조건에 연관된 분들은 지원이 불가한데 지원조건의 반대로 예외 조건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제외 대상 위의 조건을 해당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요건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려운 조건은 아니며, 조건에 연관된 분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내용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용노동부로부터 적합성을 인정받아 공고된 여러가지 훈련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훈련과정은 일반직종 훈련, 일반고 특화훈련, 돌봄서비스 특화훈련, K디지털 트레이닝, 국가기간 및 전략산업직종 훈련,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산업구조 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등이 있고 분명한 훈련과정은 직업훈련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훈련비는 실업이나 재직 등 경제활동 상태와 상관없이 무관하게 계좌발급일로부터 5년 동안 1인당 300500만원의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참여자 유형별로 훈련비의 지원율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상자 중 140시간 이상 훈련과정에 참여하고 단위기간 출석률이 80% 이상인 실업자 등은 월 최대 11만 6천원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제외 대상

내일배움카드 신노동부에서 주관하는 HRDNET 사이트에서도 신청가능합니다. 현직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졸업예정학년이 아닌 재학생, 2년 미만 수업 졸업 연도가 남은 대학생 즉 재학생 월 입금이 300만 원 이상이고 45세 미만으로 대규모 기업종사자, 월평균 300만 원 미만 연 수익 1억 5천만 원 이상의 자영업자 특수형체 근로자 저의 경우는 명확하게 알고 싶다면 가까운 고용센터에 직접 찾아가 보시면 훨씬 많은 정보와 첨부 서류등을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으로도 신청가능하지만 빠른 발급과 나에게 맞는 훈련도 도움을 맞을 수 있기에 개인적으로 고용노동부에 직접 가 보기를 추천합니다.

카드신청 신한, 농협선택

카드 신청은 고용노동부 HRD Net에서 신청하는데 신청서 작성에 10분도 걸리지 않으며 신청 후 승인이 되면 휴대폰으로 문자 및 카톡이 옵니다. 카드는 농협과 신한으로만 선택이 가능하므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모바일로 카드 신청 가능한 별도 링크를 보내줍니다. 그러면 신용 체크카드 선택, 국내 전용 국내외 겸용선택, 대중교통가능 가능 여부를 신청하면 됩니다. 이렇게 신청이 완료되면 5일 이내로 카드가 도착합니다.

Tip 1. 카드는 농협과 신한으로만 발급 가능하므로 신청 전 신한이나 농협 계좌를 개설하면 조금이라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요. Tip 2. 학원 등의 오프라인 교육기간 출석에는 모바일 QR코드 스캐닝 혹은 소지 중인 내일배움카드를 태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간호조무사 자격증 학원비 지원금액

위 검색화면에 볼 수 있듯이 학원마다. 훈련기간이 다. 다르고 1년 학원비도 다릅니다. 학원비도 본인의 어떤 유형의 해당하는지 따라 구직자 기준으로 평균 80% 정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평균이라 유형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니다. 나의 경우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1년 학원비의 80를 조금 넘게 내일배움카드로 지원받고 한 달 단위로 자비부담금을 나누어서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실업자인 구직자는 실업자 지원금으로 최대 116,000원을 지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구직자 실업자 지원금은 훈련과정을 140시간 이상 이수하고 1개월 출석률이 80 이상일 때 받을 있을 수 있었는데 나의 경우는 교통비나 점심값으로 요긴하게 썼던 기억이 납니다. 적색의 화살표의 자비부담금을 누르시면 본인들의 조건을 클릭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관대 부담금이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