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뷰호텔 품격과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최고의 숙박장소

제천뷰호텔 품격과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최고의 숙박장소

여행을 계획할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바로 숙소입니다. 저는 국내여행을 가면 늘 휴양림을 먼저 본답니다. 워낙 자연을 좋아하기도 하고 가성비도 좋고 웬만하면 깨끗하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자연휴양림 예약은 바로 여기를 누르셔서 숲나들e에서 하시면 됩니다. 자, 오늘은 충북제천여행을 하면서 경험해본 자연휴양림, 박달재와 옥전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제천이나 근처 단양, 충주에 여행가시면 이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처음 박달재나 옥전 모두 산좋고 물좋은 충북 제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주 가깝답니다.

박달재에 비해 옥전은 최근 동안 생긴 휴양림이여서 최신식 시설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물론 2곳 모두 잘 관리를 하셔서 며칠 묵기에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다만 두곳모두 산책로나 여타의 시설이 그렇케 잘 되어 있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포레스트리솜은 포레스트 클럽 2F에서 체크인을 하고 레스트리는 레스트리 B2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로비에 도착하시면 프런트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번호표를 발급받아 차례대로 체크인을 진행합니다.

체크인은 15:00, 체크아웃은 11:00입니다. 하지만 사전 체크인 접수 및 객실 배정은 12시부터 진행하니 도착하자마자 미리 체크인을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얼리체크인을 하려면 1시간당 1만 원의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객실 배정 연관 팁

객실배정은 이용 당일 프런트에서 체크인 순으로 배정됩니다. 사전 체크인 접수를 12시에 시작하니까 미리 오셔서 체크인부터 하시면 요구하는 객실을 배정받기가 더 쉬워집니다. 특히 포레스트리솜은 레스트리와 다르게 깊숙한 곳에 방이 배정되면 이동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워낙 부지가 넓어서 전동카트를 이용하셔야 될 수도 있었으나 비용 없이 버기를 이용할 수 있는 횟수가 한정되어 있어서 부대시설 이용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체크인하셔서 되도록 아래쪽 프런트와 가까운 곳으로 결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룸서비스 이용 연관 팁

리솜에서 강력한 룸서비스 상징인 메뉴가 바로 막걸리 반상입니다. 드시옹 룸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반드시 15001700 사이에 사전예약을 해야 되는 메뉴라 드실 분들은 입실하자마자 전화하셔서 예약을 해두시면 좋습니다. 가격은 69,000원이고 메뉴는 수육, 해물파전, 편육, 도토리묵무침, 제육볶음, 두부부침, 야채쌈, 반찬, 된장찌개 2인, 막걸리 1통이고 밥은 추가금액을 내고 추가하시면 됩니다.

꽤 다르게 구성되어 있고 맛이 괜찮으니 메뉴가 취향에 맞는 분들은 한번 주문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스파 이용 연관 팁

1박 2일로 방문하실 경우 12시까지 도착하셔서 미리 사전체크인을 하시고 주차장에서 스파를 즐길 짐만 꺼내셔서 입실 전 스파부터 이용하시면 좋은데요. 그야말로 그런 식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스파는 미리 온라인 예매를 하면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온라인 예약의 경우 구매 당일 사용 불가하기 때문에 꼭 미리 예매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실외스파를 이용하실 경우 여름을 제외한 날씨에는 물 밖으로 나오면 추우니 큰 비치타월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해브나인스파

리솜포레스트 해브나인 스파는 자연 속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주 유명하고 객실 투숙을 하지 않아도 이용가능한 시설입니다. 규모가 크고 실내, 실외로 나뉘어 있으며 스파존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 투숙을 해도 스파가 무료는 아니고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파의 경우 주중과 주말, 성수기 요금이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브나인스파에서는 수영복, 수영모(캡모자 가능)을 꼭 착용해야 합니다.

아쿠아슈즈는 권장사항입니다. 만약 수영모나 캡모자를 안 가져오셨으면 아쿠아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객실 종류

객실 종류는 리솜 포레스트와 리솜 레스트리로 나눠져 있습니다. 리솜 포레스트 이 객실은 프라이빗한 단독 별장 느낌입니다. 그래서 숲에서 힐링하기 정말 좋습니다. 근처에 숲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진짜 드라마에서 나오는 숲 속 별장을 느낄 수 있어요. 단점 하지만 여러 부대시설, 식당, 편의점 등이 한 건물에 모여 있어서 숙소와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리솜 레스트리 부대시설이 모여있는 건물 바로 옆에 바로 있습니다.

그래서 접근성이 좋고 걸어서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그리고 뷰는 건물과 멀리 보이는 숲 뷰입니다. 부대시설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식당과 키즈카페, 북카페, 사진관, 오락실, 편의점, 노래방 등 여러가지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12가지의 형태의 음식점과 카페가 있습니다. 바비큐를 하고 싶으면 바비큐 레스토랑, 돌밥, 교촌 치킨, 어묵, 마카롱, 일식, 벨기에 관습 맥주 등 정말 여러가지 형태의 음식점과 카페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