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매매홈페이지] 엔카 KB차차차 헤이딜러 내차팔기 견적 비교 후기
10년 차가 되어 가는 우리 첫차 K3
새 차가 왔으니 이제 보내주기 위해 내차 팔기를 알아보았다.
검색을 해보니
요즘엔 정말 다양한 플랫폼이 있었다.
직접 차량을 들고 중고차 매장을 다니지 않아도 되고
딜러를 불러서 하나하나 견적을 받아보지 않아도 된다.
중고차를 파는 작업은
차를 잘 모르는 우리 부부에게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었는데
정말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내가 검색 끝에 골라서 선택한 업체들과
그 과정들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소유자 이전을 할 수 없다.
때문에 반드시 저당이나 압류를 해제하고 과태료와 같은 체납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저당이나 압류를 먼저 해제하지 않으면 판매용 차량 등록이 어렵고 판매자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할 수도 있다. 저당 해제 방법
저당은 할부로 구매했을 때 할부금액체납방지를 위해 담보로 잡아 둔 금액을 말한다.
저당을 해제하기 위해서 할부금을 완납할 필요가 있다. 저당해지 비용을 따로 조회하여 저당 설정을 해제할 수 있으며 이는 할부를 진행한 곳에 문의하면 조회할 수 있다.
저당 해지 후 해지사실은 자동차 등록증 원본에 그 사실이 기록된다.
매매단지 단점
일부 나쁜 중고차딜러들이 차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중고차를 비싸게 속여 팔거나 침수차등을 무사고차로 둔갑시켜 팔아먹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중고차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차에 대한 기본 지식을 충분히 갖추고 있거나, 사고차 구별방법등을 숙지하고 방문하시길 추천 드리며, 차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경우라면 지식이 많은 사람과 동행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주변에 차에 대한 지식을 갖춘 사람이 없다면, 약간의 비용을 투자하여 중고차 동행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바람직해보입니다. 약간의 비용을 들이더라도 제대로 된 차를 고르는것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들을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중고차 직거래로 차 살때 장점과 단점
직거래라는 것은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직접 거래하는 방식이라는건 아마 알고 계실겁니다. 말 그대로 중고차를 파는 개인과 사고자 하는 개인이 만나 거래하는 방식이고요. 아무래도 개인과 개인의 거래기 때문에 복불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한 사람에게 이상한 차를 비싸게 사게 될 수도 있고, 좋은 사람에게 좋은 차를 저렴하게 잘 살 수도 있죠.
10년 차가 되어 가는 우리 첫차 K3
새 차가 왔으니 이제 보내주기 위해 내차 팔기를 알아보았다.
검색을 해보니
요즘엔 정말 다양한 플랫폼이 있었다.
직접 차량을 들고 중고차 매장을 다니지 않아도 되고
딜러를 불러서 하나하나 견적을 받아보지 않아도 된다.
중고차를 파는 작업은
차를 잘 모르는 우리 부부에게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었는데
정말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내가 검색 끝에 골라서 선택한 업체들과
그 과정들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엔카
KB차차차
헤이 딜러
수많은 업체들이 있었지만 가장 공신력이 있다는 이 세 곳에 견적을 넣어보았다.
헤이 딜러 차량 조회
먼저 내차 금액은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엔카, 케이카 등 플랫폼을 이용하여 내차 금액을 대략 본 후 그 금액은 ”판매 금액”이기 때문에 -200만 원 정도 생각하면 내 차의 시세를 대략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음 헤이 딜러 차량 조회 통하여 내 차 시세를 조회해보고 경매 신청을 하면 됩니다. 중고차 플랫폼 엔카, 케이카 모두 그런 형태로 자동차를 팔 수 있지만 ”헤이 딜러”는 평가사를 통하여 나의 차를 평가 받는 시스템입니다.
무엇보다 ”헤이 딜러”는 평가사를 통해 감정받는 시스템이 ”무료”라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평가사는 누구편?물론 평가사 분도 판매자(우리 편)는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헤이 딜러 편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중고차 딜러 편은 아니라는 것에 매우 감사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평가사와 시간 약속을 하고 방문을 하게 되면 점검하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사 분의 평가를 받은 다음 경매가 진행됩니다. 정말 좋은 것은 1명의 딜러에게 견적을 받고 다른 딜러에게 견적을 받는 시스템이 아닌 평가사에 의해 인증받은 자동차이기 때문에 많은 딜러들에게 입찰 방식으로 경쟁을 하게 됩니다.
튜닝하지 않은 순정차량이 좋다.
자동차를 팔 때는 비싸게 한 튜닝이라도 하나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과도한 튜닝은 오히려 차량의 금액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