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UXUI 분석 및 개선_코드스테이츠 PMB 10기

카카오페이지 UXUI 분석 및 개선_코드스테이츠 PMB 10기

요즘 카카오페이지 하부 콘텐츠인 스테이지의 스테플러 5기벌써 5번째 활동에 지원했는데 선정이 되어서 약 3달간 스테이지에 올라온 소설을 읽고 느낀 점이나 재미있는 소설을 적극 권하는 내용의 포스트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3달 동안 하는 활동입니다. 보니 많지는 않지만 수고비 정도의 대가를 받고 있어서 태그로 대가성, 홍보성 글임을 명시하는 포스팅이 될 예정입니다. 이런거 뽑힌 게 첨이라 열심히 해보고 싶어 졌지 모야 매일 여러가지 소설 웹툰을 읽으면서 나중엔 뭐가뭔지.읽었던건지 아닌지 헷갈릴 지경이 오고 나서야 메모를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번 기회에 열심히 기록에 남겨보려고 합니다.

추가 설정

Android 아래 두 가지 사항을 Xcode에서 진행해줍니다. 앱 실행 인정 목록 설정을 위해 TARGET INFO Custom iOS Target Properties에서 LSApplicationQueriesSchemes 를 추가하고, 해당 키의 Item으로 kakaokompassauth와 kakaolink를 추가합니다. TARET INFO URL Types URL Schemes에 kakao앱 키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ios 디렉토리를 Xcode로 실행한 뒤, Runner 더블선택 Info 탭 에서 위의 두 가지를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약탈 마드모아젤

세번째로 소개드릴 작품은 약탈 마드모아젤 입니다. 약탈 마드모아젤 역시 동명의 로맨스판타지 소설이 웹툰화 된 작품인데요.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웹툰은 15세와 열아홉살 완전판이 있지만 소설은 15세만 보실 수 있는 상태에요. 하지만 꾸금 소설 버전도 있는 작품이라서 꾸금 소설을 보고 싶으시다면 리디북스에서 검색해보시면 확인이 가능하실 거에요

약탈 마드모아젤은 소설도 구매를 해서 본 작품이긴 한데 뭐랄까 여주인공인 앙리에르의 존재감이 왜인지 모르게 약한 느낌의 작품이었어요. 원래 로맨스판타지 세계에서는 미남 미녀가 기초 디폴트 옵션입니다. 근데 이 작품은 굉장히 특이하게 여주인 앙리에르가 못생김이 디폴트 옵션입니다.

물론, 완전히 매력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구요 주변의 인물들이 워낙 한인물들 하다보니 대조적으로 그저 예쁘장하고 평범한 외모인 앙리에르가 못생겼다고 하는 느낌이라고 보는게 맞답니다

문제발생 이용자 정보를 어떻게 전달하지?

사용자의 개인 정보는 함부로 노출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서버에서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프론트에서 카카오 API와 통신을 통해 카카오 인가 코드를 전달 받으면 그 코드만 서버(백엔드)에게 전달하여 서버가 직접 카카오 서버와 통신을 통해 이용자 정보를 불러와 회원가입을 시키려고 했다. 보편적인 소셜 로그인의 경우 위의 방법으로만 진행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의 경우 추가정보를 입력하지 않으면 회원가입이 되지 않게끔 해야했기 때문에, 소셜 로그인 후에 회원이 아닐시 추가정보 입력 페이지로 이동해야 했다. 회원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카카오 인가 코드를 서버에 전달했을 때 회원이 아닌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응답값으로 받아 가지고 있다가 추가입력값과 함께 전달을 해야 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문제가 있었어요.

결혼 장사

첫번째로 소개드릴 작품은 카카오 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둘다. 볼 수 있는 작품인 결혼장사 입니다. 결혼장사는 정략결혼으로 부터 시작해서 사랑과 서사?를 쌓아가는 스토리라인을 가진 작품입니다. 무뚝뚝한 남주와 여주의 티키타카와 상황이 작품 스토리의 핵심이지요 결혼장사는 작화도 준수한 편으로 과묵한 남자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작품의 자카리는 과묵하지 멋지지 주인공인 비앙카가 부러워지는 남자이지요. 비앙카는 아르노 백작가로 팔리듯 어릴적 시집간 뒤 사치스럽고 음탕한 여자로 애석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이때, 회귀를 하여 다시 어릴 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다시는 그런 애석한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정략결혼인 결혼도 장사라며 자신의 새로운 가족이 된 아르노 백작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주지요. 그녀의 남편 자카리는 흔히 많이 나오는 클리쉐인데. 부인이 너무 소중해서 뭐든 희망하는 것은 다.

웹툰웹소설에 발을 담근 썰 푼다

최우선으로 웹툰부터 잉여시간엔 주로 넷플릭스 보면서 뜨개질을 하거나 조용하고 싶을 땐 웹툰을 자주 보는데 주로 네이버 웹툰이었어요. 공짜로 정주행 하기에 딱 좋은 콘텐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로맨스판타지 장르에 폭 빠졌는데 흔히 로판이라고 해요. 네이버웹툰보다는 카카오페이지에 로판 유형 작품이 다르게 많습니다. 당연한 카카오페이지로 눈을 돌렸죠. 신세계를 만난 거입니다. 여긴 재미있고 여러가지 작품이 많고물론 다.

거기서 거기인 회귀, 빙의, 환생이지만 줄여서 회빙환 대부분 유료이지만 3다무라는 이벤트로 3시간마다. 한편씩 공짜로 풀리는 이벤트가 수시로 많이 제공됩니다. 3시간 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