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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이브 내일이 드디어 즐거운 성탄절이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도 집콕 하면서 보내야 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관련해서 볼만한 것들 정리해본 것 소개해봅니다. Science Christmas Carols ft. Jon Cozart SCIENCE SONGS 이건 저희 아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영상입니다. 완전 재미난 과학적 캐롤 모음입니다. 근데 이거 보고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는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다며 아그들이 설치하지 못하게 해서요 저희 집은 올해는 크리스마스 트리 없이 보내게 됐네요 암튼 과학적 내용으로 개사해서 더 재미난 캐롤 메들리입니다.
죄의 굴레
이 죄에 관해 조금이라도 깨닫는 인원은 이 세상을 이야말로 힘들게 살아간다. 그 죄의 울타리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며 살기 때문에 힘이 드는 것입니다. 종교가 없는 사람도 하지만 종교가 있는 사람도 힘들게 살아가는 것은 매한가집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죄를 없애려고, 벗어나려고 착한 일을 하고, 수행을 하고, 도를 닦고, 선행이나 구제를 합니다. 여기에서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착한 일을 얼마나 많이 해야 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행을 얼마나 오래 해야 나의 죄를 없앨 수 있을까?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다.
궁핍한 사람에게 나눠주면 내 죄가 사라지나? 그럼 그렇게 한 후에 다시 죄를 지으면 어떠한 방안으로 되나? 또 원 상태로 돌아올 뿐입니다. 또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심각한 범죄를 저질러야 죄를 지은 거라고 인식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인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이 이야기하는 죄인
인원은 상황과 환경만 맞으면 죄의 행위는 자동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나에게 히틀러의 권력, 마오쩌둥의 권력, 김일성의 권력을 주면 나는 600만 명을 죽이지 못할까? 만약 나라면 인류의 절반도 죽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 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죄를 이렇게 말합니다. 에베소서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며 육체와 마음의 희망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와 같이 성경이 이야기하는 죄인은 죄로 잉태되고, 죄로 태어나고, 죄 가운데서 고통하며 살아가는 울적한 존재다. 이게 바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런 고통하고, 울적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