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에 변경하는 7가지 정리 (만나이 통일, 23년 최저임금, 식품 소비기한 표현제 등)

2023년 새해에 변경하는 7가지 정리 (만나이 통일, 23년 최저임금, 식품 소비기한 표현제 등)

최저임금위원회가 18일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5 인상한 9860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일제히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률은 역대 두 번째로 낮지만 지난 7년간 급격하게 최저임금 인상이 된 탓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상폭은 엄청나게 높은 실정입니다. 국가가 직접 개입하여서 노사 간의 입금결정과정을 통해, 임금의 최저액을 결정내리는 것을 뜻합니다. 최저 금액 이상을 임금으로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해 노동에 대한 대가를 정당히 지불하고 저임금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 올해 말까지 계도

식품에는 유통기한을 표기되어 있는데, 이를 식품을 먹어도 되는 기간인 소비기한으로 표기하게 됩니다.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긴 편입니다.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이라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함께 쓰게 됩니다. 우리나라 국민 57가 유통기한을 지난 식품을 식품을 먹을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멀쩡한 음식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고 합니다. 또한 유통기한을 지난 식품에 대한 반품되는 비용이 연마다 1조 5천억 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밀봉 아니면 보관기준을 잘 지켰을 때, 실제로 식료품을 먹을 수 있는 기한이 훨씬 길어지게 됩니다. 소비기한 식품별 보관법을 지켰을 경우, 먹어도 안전에 문제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기간 ※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올해 2023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9,650원으로 22년 최저시급 9,160원보다. 460원 오른 5 인상된 금액입니다. 이렇게 근로자가 주 40시간 근무 기준 한 달을 일하게 되면 주휴수당을 포함해 1달 월급 2,010,58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4대 보험 및 근로소득세를 제외하면 부양가족수 1명 기준 1,813,340원 실수령 할 수 있습니다. 1년 치 연봉은 24,126,960원입니다.

최저임금의 장점과 긍정적 영향

최저임금은 노동자들에게만 이득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이를 통해 사회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측면들이 있습니다. 소득격차 감소 최저임금 인상은 빈곤층의 소득을 증가시키고 소득격차를 감소시킵니다. 이는 사회적인 안정을 지속적인 데에 도움을 주며, 사회적 격차를 축소하는 데에 기여합니다. 소비 증가 최저임금 인상은 노동자들의 소득 증가를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소비가 증가하고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으며, 기업들에게도 수익 증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사회적 보호 최저임금은 노동자들에게 사회적 보호망을 제공합니다. 최저임금을 지켜주는 것은 노동자들이 인간다움 삶을 지속적인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2023년 주휴수당

2023년 최저시급이 반영된 주휴수당은 주 40시간으로 일하는 경우 76960원 입니다. 주휴수당이란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가 정해진 기간에 개근하게 되면 8시간 분의 임금을 더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주 40시간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근로자의 주휴수당 입니다. 시급 X 8시간 9620원 X 8시간 73280원 만약 주 40시간 이하로 직무를 수행하는 아르바이트, 시간제, 정규직 분들의 주휴수당 계산 방법입니다.

업무시간 주 40시간 X 8시간 X 시급 주 15시간을 근무하게 되면 1540시간 X 8시간 X 9620원 28860원이 주휴수당이 됩니다. .이와 같이 주 16시간, 17시간, 18시간, 20시간, 25시간, 30시간, 35시간 직무를 수행하는 분들은 위의 식으로 적용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비 인상

서울시는 올해 기준 3,800원 하던 택시 기본료가 2023년 1월 1일 오후 4시부터 4,800원으로 인상하게 됩니다. 지하철과 시내버스요금도 이전 대비 카드 사용 기준으로 300원씩 인상될 예정입니다.

서울 대중교통비가 오르면 다른 지역의 대중교통비도 오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최근 물가상승 여파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늠이 힘들어집니다.

최저임금을 지역별로 차등지급?

국회 부의장인 정우택의원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발의되며 논란이 더 커졌습니다. 만일 지역별로 차등지금 할 경우, 수도권이나 지방 대도시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지방 소도시에 비해 높아지고, 지역 간 임금격차가 점차 확대될 수 있다는 문제 야기가 속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4년의 최저임금과 논란에 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이번 최저임금 결정이 소상공인의 절규를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생각하는 시선도 많습니다.

결국 근로자의 일자리를 대폭 사라지게 하는 후폭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도 많은데요. 경제적으로도 이게 타격이 갈 거 같아서 심히 걱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