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군인 임금 (병사, 직업군인)
2023 군인 월급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월급이 가지는 의미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2023 군인 월급은 전년도에 비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직업 군인 월급은 변화가 많지 않아서, 요즘에 직업으로 군인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처우 개선이 없으면, 앞으로도 직업 군인을 모집하는게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23 군인 월급을 병사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병장이 백만 원을 받게 됐다는 점이 놀라운데요. 전년도 676,100원에서 48 인상되어서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군인 적금과 정부 지원금
군인 월급만 인상되는 게 아닙니다. 군인을 위한 적금에 정부가 보조하는 지원비도 크게 인상됩니다. 군인 적금의 공식적인 명칭은 장병내일준비적금이며 문재인 정부에서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군복무 기간 동안 자산을 쌓을 수 있도록 정부가 돕는 제도인데, 자신이 납입을 하면 정부에서도 지원금을 매칭해줍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에서 본인 납입금을 제외한, 정부가 매칭하는 지원금을 사회진출지원금이라고 부른다.
사회진출지원금은 원래 만기 원리금의 33였는데, 2023년에는 2배 이상 확대된 71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복무기간 동안 빠지지 않고 월 한도를 꽉 채워 납입했을 때 정부에서 부담하는 사회진출지원금이 월평균 14만 1천 원에서 30만 원으로 증가하는 것입니다.
내년에도 빼고 초급 간부
2024년 군인 계급별 월급 인상에 따라 병사의 월급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가운데 초급간부에 대한 대처는 미흡한 편인데요. 해군에 복무해야하는 A하사의 월급은 세전 186만 5400원으로 실수령액은 161만 3020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듯 초급 간부에 대한 박봉 문제 한두해 있었던 일이 아닌데요. 위에 언급한 군 초급 간부가 개인이 부담하고 있던 것들에 대하여 지원확대를 한다고 하여도 결정적인 월급에 대한 사안은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 예로 내년에도 초급 간부의 당직 근부비는 1만 원으로 동결될 예정이라고 하는 데요. 국방부에서는 초급 간부의 당직 근무비를 1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기획재정부 논의 과정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2025 군인 월급
그렇다면 2025년 군인 월급은 어느정도로 될까요? 국방부는 2025년 병장 월급을 15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이틀째 준비지원사업 역시 2025년에는 55만 원을 추가 적립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방부의 계획대로라면 2025년 병장 월급은 총 205만 원월급 150만 원지원금 55만 원이 됩니다. 한편 두자리 수로 상승하는 병장 월급과는 달리 하사, 소위 등 초급간부의 기본급 인상률은 34에 그쳤습니다.
올해 기준 하사 1호봉은 기본급은 177만 1000원, 소위 1호봉 기본급은 178만 5000원인데요. 과거 인상률을 반영할 경우 병장 월급이 초급간부 기본급을 역전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장교와 부사관의 복무장려금과 관련해서는 2022년 개개인별로 600만 원, 500만 원에서 내년에는 1200만 원과 1000만 원으로 2배 인상한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병내일준비적금 군인 적금과 정부
군인 월급만 인상되는 게 아닙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내년에도 빼고 초급 간부
2024년 군인 계급별 월급 인상에 따라 병사의 월급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가운데 초급간부에 대한 대처는 미흡한 편인데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 군인 월급
그렇다면 2025년 군인 월급은 어느정도로 될까요? 국방부는 2025년 병장 월급을 15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