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RPG 드로이얀1에 관하여 서

고전RPG 드로이얀1에 관해 서

블레이드 엔 소울 바람이 잠든 곳으로 휴우 블소에도 많은 명곡이 있지만 이 곡은 게임과 잘 어우러져 더 듣기 좋은 곡입니다. 백청산맥 리메이크 이후 해당 퀘스트가 사라져 들을 수 없게 되었기에 더욱 애틋한 곡. Always 신지 게임 음악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노래. 게임은 좆망했지만 뮤비 하나로 현재까지 회자 되고 있습니다. 신지가 다시 부른 리메이크 버전이 있지만 뽕삘 난다고 인기는 별로 없습니다.. 테일즈위버 Beyond 바다.

캐릭터, 무기

카르마 온라인의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과거와 장래에 그러므로 하나하나씩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데, 당시 카르마 불멸이 기획되었을 당시에 캐릭터들이 설정되어 있었고, 그 일부가 이 온라인 버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된 것처럼 각 캐릭터들마다. RPG게임처럼 방어력이나 민첩성 같은 각종 스탯들이 있으며, 서로 그 수치가 다른 편입니다. 그래서 그에 맞는 여러가지 계획 및 플레이 스타일을 전술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서버에 대하여

추억의 온라인 게임들이 하나 둘씩 또 하나의 개인 서버를 갖고 있듯이, 드로이얀 게임 또한 개인적인 프리서버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 서버 같은 경우에는 고유의 서버 이름이 있었는데, 바로 패기서버라고 하는 곳이었습니다. 이 서버는 혈인이라는 게임 플레이어가 새롭게 구축한 서버로 본 서버의 내용들을 99 그대로 가져와서 그 게임 시스템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독특한 점입니다.

플레이어가 만든 서버임에도 게임 시스템을 그대로 구축하여 관리하는 점이 많은 분들의 인기를 끌만했다고 할 수 있었겠습니다.

그 외에도 레벨 130, 145, 160, 175의 장비를 완벽히 구현했고 모든 버전의 파워 슈트 및 자동 강화, 편의 기능 구현, 사냥 유저를 위한 중립 보호 시스템, 큐브 드로이얀 데이 시스템 구현 등의 여러가지 시스템들을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프리서버가 있을까?

카르마 온라인에는 따로 다른 프리서버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온라인 게임임에도 당시 패키지 게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던 작품이라서 그런지, 멀티 플레이 외에도 싱글 플레이가 가능했었습니다. 그 방법도 독특했는데, 기존 온라인 고객 프로그램을 받고 서버를 바꾸는 프로그램을 받아서 이를 활용해 혼자서 즐기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하나하나 손으로 다. 만져줘야 하기 때문에 힘든 부분들이 있었다고 하고 심지어는 이걸 저장해서 공유, 배포까지 하는 경우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드로이얀 모바일

지금도 장기간 동안 플레이어가 적음에도 열일하며 운영하고 있는 엠게임, 이곳에서 경영하는 드로이얀 온라인의 모바일 개발도 한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드로이얀 모바일이 출시되지가 않은 상태인지라 언제 나올지는 아직 미정이긴 하나 게임을 잘 구축한다면, 기존에 플레이했었던 추억의 유저분들은 물론, 신입 유저들까지도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국내에서 흔치 않은 SF 세계관을 바탕으로 지금도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게임인 만큼, 판타지, 무협 소재 모바일MMORPG들과 다른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되는 드로이얀 모바일의 공식적인 출시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해서 IP 제휴를 통해 외부에서 개발이 이뤄져 서비스 중인 안타까움이 있는 추억의 온라인 게임인 드로이얀 온라인 게임에 관련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렇게 모바일 게임의 출시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이나 이 게임이 많은 유저들을 유입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