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주변 골프장 추천 람룩까 컨트리 클럽

방콕 주변 골프장 추천 람룩까 컨트리 클럽

치앙마이 2색 골프여행 상품라인업 2019년 기해년 겨울 해외골프 여행지로 급부상 하고 있는 치앙마이골프 상품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태국 치앙마이 시내에서 가까워지는 거리에 위치한 예절 있는 골프장으로 골프를 즐기며 시내 투어도 함께 할 수 있는 치앙마이골프 2색 상품을 발매 하였습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골프텔과 2색 골프여행이 가능해 국내 골프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치앙마이 예절 2색 골프투어는 태국 가싼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절 골프장 가싼 레가시CC, 가싼 파노라마CC 에서 매일 예절 있는 라운딩을 즐기시고, 골프장 내에 위치한 골프텔에서 간단하게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예절 2색 골프투어는 제주항공을 이용하여 3박5일, 4박6일 일정 두가지 패턴 모두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타이 cc

타이 컨트리클럽은 방콕 시내에서 차량으로 50분, 파타야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골프장입니다. 1996년 개장하여 18홀로 구성되어있으며 클라이매틱 존이라고 해서 코스마다. 독특한 기후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각기 다른 꽃과 식물들을 조경한 것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호수를 최대한 활용한 레이아웃으로 골프장 전체의 잔디 면적보다. 물이 차지하는 지역이 더 넓은 정도지요. 태국에서 주요 골프대회나 국제적 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골프장이기 때문에 동남아 골프장 수준을 뛰어넘는 화려하고 위대한 곳으로 평가받는 곳입니다.

하와이에서 직수입한 잔디를 식재해서 관리하고 있는 만큼 코스 관리 및 잔디 상태는 태국 내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를 설계할 때 미 PGA에 적절하게 만들어 각종 국제대회를 오픈했습니다. 1997년 아시안 혼다.

세인트앤드류스 2000

태국 방콕에서 220km, 파타야에서 65km 떨어진 라용 지역에 있는 골프장입니다. 라용 그린 밸리 휴식처 안에 있는 골프 코스로 세인트앤드류스 2000 코스 18홀, 라용 그린 밸리 코스 18홀, 실키 오크 코스 18홀 총 54홀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세인트앤드류스 2000 코스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를 본따 만든 코스로 태국의 열대 자연자연환경을 잘 살려 만든 태국의 명문 골프장 코스로 알려진 있습니다.

지난 2000년에 오픈했다고 해서 이름에 숫자 2000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홀 사이의 거리가 길어서 전동 카트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한 코스인데요. 인, 아웃 코스에 각 1개씩 파 6홀이 있었으나 4번 700야드, 13번 910야드라는 엄청난 길이를 자랑합니다.

로열 젬스 골프 시티

태국 방콕 탄야부리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방콕 공항에서 35Km 약 40분 거리에 자리 잡으며 잡으며 잡고 있습니다. 방콕 근처 골프장 중에서는 타이cc와 더불어 최고의 골프 코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명문 골프장답게 최상의 잔디 컨디션을 지속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그린 상태가 좋기로 알아주는 골프장이지요. 이 골프장의 특징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홀들을 기초로 현지에 적절하게 설계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전반 Out 코스 1번 홀은 미국의 오크몬트 코스의 3번 홀, 3번 홀은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의 17번 홀, 6번 홀은 골프의 성지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17번 홀, 후반 In 코스 9번 홀은 오거스타 내셔널의 9번 홀 등등 대부분의 홀들을 다른 명문 골프장 홀들을 비슷하게 디자인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알파인 골프클럽 골프 앤 스포츠 클럽

매년 태국 5대 골프장으로 선정될 만큼 저명한 골프장입니다. 태국 방콕 시내에서 100km, 방콕 공항에서 70km에 위치해 있습니다. 18홀로 조성된 회원제 골프장으로 1998년 방콕 아시안놀이 골프 대회를 개최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2000년 조니워커 클래식에서 타이거 우즈가 우승을 차지한 명문 골프장으로 양탄자 같은 페어웨이를 뽐내는 골프장입니다. 원래 일반 논이었던 평평한 지역을 태국에서 오로지 인공적으로 언덕의 경사면과 벙커, 호숫가가 있는 멋지고 멋진 레이아웃으로 만들어서 골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골프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각 홀마다. 제각기 다른 느낌을 주며 매홀이 그림 같은 풍경을 갖추고 있어서 많은 한국 내 골퍼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빨라지는 그린과 언듈레이션이 심한 굴곡진 경사면이 많고 호수와 벙커가 많아 초보자들에게 어려운 코스지만 코스가 길어서 장타자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골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