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생 국민연금 수령나이, 수령시기, 수령조건, 예상 수령액 조회 계산

61년생 국민연금 수령나이, 수령시기, 수령조건, 예상 수령액 조회 계산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나이는 만 62세이지만, 2023년부터는 국민연금 수령 나이가 만 63세로 변경됩니다. 2023년 만 62세로 연금수령을 기대했던 1961년생은 2024년 만 63세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하며, 연금없는 1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국민연금법에 따라 5년마다. 수급 개시 연령이 한 살씩 늦춰집니다. 2023년 2027년 만 63세 2028년 2032년 만 64세 2033년 이후 만 65세로 늦춰집니다.

바뀌는 연기연금 제도

61년생이 2023년 63세에 연금을 받지 않고 연기한다면 68세까지 최대 5년까지 연기할 수 있습니다. 현재 2022년는 67세까지만 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 기간이 1년씩 늘 때마다. 연 7.2의 연금액이 올라갑니다. 연금 삭감 연령도 만 68세로 올라가며 연금 수급자의 다른 수익이 월 268만 원이 초과되면 연금을 최대 50 깎이게 됩니다.

납부 기간

철저히 알아보기 만약에 올해 61년생이시면서 만 60세에 도달하는 시기라고 가정해 봅시다. 누구에게 보낼까요. 61년생 10월생이라면 10월까지는 연금보험료 납부를 하셔야 됩니다. 다만 10월 1일생은 제외가 되죠. 한 가지 참고하셔야 될 건 이제 납부 기한 똑같은 경우 10월분의 보험료는 11월 10일까지 납부를 하시면 되세요. 미납이 되면 그만큼 연금에게도 문제가 되고 그리고 이 체납이 지속되면 여러 가지 대출이나 이런 금융 그리고 정부 혜택에서 상당한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납부 기간 똑같은 경우 저희가 만 나이로 따지기 때문에 그 생일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시는 겁니다.

바뀌는 연기연금 제도

61년생이 2023년 63세에 연금을 받지 않고 연기한다면 68세까지 최대 5년까지 연기할 수 있습니다. 현재 2022년는 67세까지만 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 기간이 1년씩 늘 때마다. 연 7.2의 연금액이 올라갑니다. 연금 삭감 연령도 만 68세로 올라가며 연금 수급자의 다른 수익이 월 268만 원이 초과되면 연금을 최대 50 깎이게 됩니다.

출생 연도에 따른 수급 개시 연령

만 60세에서 만 65세로 전환이 될 때 한 번에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정부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1952년생 이전에 태어나신 분들은 동일하게 만 60세에 연금을 수령받으시면 되고 그 이후부터는 한 살씩 증가를 합니다. 제가 표를 정해놓을 테니까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걸 정리하면 1969년생 이후 애 태어나신 분들부터는 만 65세부터 이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거입니다. 그러면 저희가 보통 정년퇴직이 만 60세잖아요. 그럼 5년 동안 공백이 발생합니다.

이거 어떠한 식으로 해야 될까요. 수익이 없는 기간이 5년이나 발생합니다. 근데 더불어서 정년퇴직은 고사하고 일찍 명예퇴직을 하거나 그러시는 분들 권고사직을 하시는 분들 특히 대기업일수록 그게 더 심하다고 우리들이 알고 있죠 그러면 최소 10년에서 15년은 수익이 없는 상태로 국민연금을 맞이해야 됩니다.

재참여 중인 경우

하나는 현재 재취업에 성공해서 수익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국민연금을 받는다고 해서 그 일을 멈추려고 하지 말고 몸이 허락할 때까지 더 하기 바란다. 만 70세까지는 충분히 가능한 시대다. 수익이 있더라도 대게 300만 원선까지는 연금 감액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이상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감액되는 수준이 고작 몇만 원 수준이라서 일을 더 성실히 하기 바란다. 그 과정에서 개인연금저축과 IRP는 필수다.

소비하려고만 하지 말고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는 계속 넣기 바란다.

내년에 63세로 바뀌면 변경되는 것들

1. 61년생 노령연금 못 받음 2. 전 배우자 연금 분할 못함 3. 65년생 조기노령연금 신청 못함 4. 연금수령 연기 최대 연령 만 67세만 68세 5. 다른 소득 이유 연금 감액만 67세만 68세 국민연금 더 받는 방법이 있었는데 알고 계셨나요? 모르면 신청 못하고 신청 못하면 받을 수 없는 연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