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우유 굴의 제철과 영양

바다의 우유 굴의 제철과 영양

2023년 12월 31일 친구들과 모여서 평소 버킷리스트였던 포장마차에 가보기로 결심. 연말인데 버킷리스트 한번 뿌셔보자고 얘기를 나누고, 그 중에서도 굴 포장마차에 가고 싶다는 친구를 따라 쫄래쫄래 갔다. 이제야 이야기 하는데 나는 생굴을 안 좋아합니다. 얘들아 사실 난 별로였어 이름은 남포 포장마차거리인 이곳. 자갈치역 3번출구로 나오면 훨씬 가깝다. 도착했다. 5시에 여는 곳인데 5시 10분에 이미 사람들이 와있었습니다.

굴 철 생굴 제철

겨울이 되면 바다에 수온이 낮아지고, 물고기나 어패류들의 활동이 적어집니다. 사람도 그렇듯 어류도 움직임이 적어지면 지방이 쌓이고 크기가 커져 식감과 맛이 좋아집니다. 이시기가 굴이 가장 맛있는 굴철 입니다. 굴 철 다소 11월에서 3월 사이 겨울입니다. 이때는 안심하고 굴을 섭취하여도 되는 제철입니다.

그래서 겨울철 통통하게 오른 굴은 알이 크고, 고소한 맛을 얻을 수 있어 제철 음식으로 분류합니다.

이런 제철 굴은 생굴로도 식감이 좋고, 굴전, 굴무침, 굴밥으로 만들어 섭취하여도 굴의 고소함과 바다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월 제철음식 가을제철 음식

10월에는 여러가지 제철 음식이 있습니다. 아래에 몇 가지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굴의 제철은 계절에 따라 다르며, 맛과 영양도 이에 따라 변합니다. 이곳에서 굴의 제철과 먹는 시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굴의 제철 기간 굴의 제철은 9월 중순 이후부터 이듬해 4월까지입니다, 가장 달콤하게 되는 시기는 산란 준비에 들어가는 34월 경으로, 이같은 경우애 굴은 영양을 풍부하게 함유합니다. 먹는 시기 주의사항 겨울철 굴은 제철이기는 하지만 주의를 필요합니다.

12월 경 겨울 바다에서 나는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우며 영양가가 풍부하지만, 신착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겨울에 먹을 때는 신착한 굴을 골라야 합니다. 굴의 효능: 굴은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2월까지 먹으면 좋습니다.

굴의 건강 효능

2.1 면역력 강화 굴에 함유된 아연, 철분, 비타민 A, C 등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아연은 면역세포 활성화를 돕고, 철분은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2.2 피부 건강 개선 굴에 함유된 아연, 콜라겐, 비타민 C는 피부 건강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아연은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콜라겐은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를 통해 피부 노화를 방지합니다.

2.3 성장 발달 촉진 굴에 함유된 단백질, 아연, 철분은 성장 발달에 요구되는 영양소입니다. 단백질은 조직 구성 성분이며, 아연은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합니다. 또한, 철분은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여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굴 먹으면 안 되는 시기

그렇다면 굴을 먹으면 안 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사실 굴은 사계절 내내 수확이 가능한 패류입니다. 그럼에도 제철에 먹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여름 시기 산란기 58월 산란기 굴은 난소에서 분해된 독이 있으므로 위험합니다. 장마철 810월 바닷물의 염도가 낮아져 맛이 떨어지고, 식감이 물러집니다. 등등 기간에도 주의 수온이 높아질 땐 바이러스나 세균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굴 손질 방법

굴을 손질 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소금물에 청소 하는 것입니다. 일반 생수나 수돗물에 세척을 하게 되면 굴의 살이 부드러워 흐트러지거나 분해 될 수 있습니다. 물에 소금을 녹인 후 여러번 헹구어 가져오거나 , 볼에 굴을 넣고, 굵은 소금을 뿌린 후 여러번 헹구어 내면 됩니다.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손질하거나 오래 세척을 하게 되면 굴이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이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구입 즉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굴의 껍질도 효능이 좋다고 해서 섭취 했지만 개인이 드시기엔 어려우며 굴껍질은 손질 후 일반쓰레기에 같이 버려주시면 됩니다.

노로바이러스 해결법

존나 급속도로 병원에 간다. 탈수오지 않게끔 물과 이온음료 마시면서 버티는 병이라고는 하지만 약먹고 수액 맞으면 앓으면서도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이온음료를 마시면 좀 낫고 탈수예방할수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물섭취하여도 상관없습니다.. 근데 비리고 속쓰려서 이온음료가 더 잘들어갑니다. 토레타약간더 채소맛 포카리맛있지만 좀 짠생각 하루를 굶고 자고 일어나도 기력이 회복안되서 결국 병원가서 수액맞았더니 조금 살아났다이같은 경우애 이미 38도로 병원에서도 열이 높다고 걱정했다 수액 맞을때 땀을 흠뻑흘리고 헛구역질 계속남 여튼 수액이 좋긴 좋아서 기력회복하고 그날 저녁 약먹으려고 죽먹는데 뭔가 음식이 들어가기만 하면 속이 니글거리고 소화안됨 지속 토나 설사는 안하지만 위가 회복되는데 꽤 오래 시간이 걸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