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뚜루마뚜루 설탕없이 무설탕 체리잼 만들기

휘뚜루마뚜루 설탕없이 무설탕 체리잼 만들기

오늘의 요리 농장에서 호박 따던 시절 쉐어 살던 집주인 아주머니가 만들어 주신 자두잼 파이가 먹고 싶어 졌습니다. 예전에 제과점을 운영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날 먹어본 게 전부라 어설프겠지만 한번 따라 만들어 보겠습니다.

체리 클라푸티

체리 클라푸티 만드는 재료 체리 25알, 달걀 3알, 설탕 40g, 박력분 50g, ,아몬드가루 50g, 바닐라 빈 페이스트 1작은술 볼에 아몬드가루, 설탕, 생크림, 우유, 달걀, 바닐라빈 페이스트를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체에 곱게 내린 박력분을 과 함께 고루 섞어줍니다. 접시 혹은 파이 틀에 버터를 바르고 를 담은 뒤 설탕을 뿌려줍니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시간 구워줍니다.

다른 형태의 경로로 브라우니 즐기기

브라우니는 사실 초콜릿 고유의 맛으로도 맛있지만, 다른 형태의 토핑을 올려 더욱 맛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보통 잘 조화로운 것으로 생크림, 아이스크림, 과일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예로, 녹차브라우니는 녹차 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브라우니로 초콜릿 브라 오니보다. 살짝 신맛이 나며 가볍게 즐기기 좋은 브라우니입니다. 브라우니는 과일과도 잘 어울리는데 특유의 꾸덕한 식감과 달다는 과일의 향, 산미가 브라우니의 맛을 한층 향상해 줍니다.

전형적으로 독일의 블랙 포레스트 지방에서 유래된 블랙포레스트 케이크의 영감을 받은 블랙 포레스트 브라우니는 신착한 체리와 체리잼을 사용하여 브라우니의 단맛과 체리의 상큼함이 잘 어우러지는 대표되는 과일을 이용한 브라우니의 한 종류입니다. 정통적인 경로로 뜨거운 브라우니와 서늘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거나 달지 않은 차, 설탕을 넣지 않은 커피 등도 브라우니와 잘 어울립니다.

체리 카모마일 에이드

체리 카모마일 에이드 만드는 재료 체리 500g, 정제수 400ml, 애플민트 3g, 설탕 500g, 라임즙 1작은술, 라임 제스트 1개, 카모마일 홀 10g, 탄산수 적당량 씨를 빼 둔 체리를 4등분하고 설탕, 라임즙, 라임 제스트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세척한 유리병에 담아 6시간 숙성한 뒤 카모마일 홀과 물을 넣어 우려줍니다. 탄산수에 와 얼름을 넣고, 애플민트와 체리로 장식해 줍니다.

브라우니 만들 때 주의사항, 기억해야 할 사항

브라우니는 초콜릿과 버터를 주 재료로 합니다. 브라우니를 만들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초콜릿과 버터를 녹이러한 것인데 초콜릿은 고온에 녹이면 끈적거리고 불순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저온에서 천천히 녹이러한 것이 좋습니다, 버터도 너무 고온에서 녹이게 되는 경우 버터에서 고소한 맛이 나지 않고 탄 맛이 날 수 있으므로 중간 온도에서 천천히 녹이러한 것이 좋습니다. 밀가루의 양도 매우 중요합니다.

밀가루는 반드시 체에 곱게 내려 사용하는데 이러한 브라우니의 빠른 식감을 더욱 살리기 위함입니다. 이럴때 밀가루를 너무 많게 넣을 경우 브라우니가 쉽게 굳어지고 거칠어지게 되므로 정해진 양을 분명히 섞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완전한 반죽을 오븐에 넣기 전 시간과 온도를 다시 한번 유념하고 잘 체크하여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