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공과대학공학대학(공대) 순위

우리나라의 공과대학공학대학(공대) 순위

공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우리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학문이 전자 공학입니다. 오늘은 주목을 가지고 전자 공학과에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자공학은 물리학에서 전자는 전기와 자기를 합친 말입니다. 전자 공학은 이 말 그대로 전자와 그것을 활용한 기술을 연기자는 학문입니다. 컴퓨터, 반도체, 통신, 디스플레이, 진공관 등을 활용하는 기능의 기본 학문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산업 대부분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국가들은 앞다투어 전자 공학계 인재를 길러 내고, 그 인재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ㅍ 개발한 기술을 특허로 보호하는 등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서 기술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자 공학 기술이 탄탄하게 받쳐 줘야 합니다.

5위 고려대학교

영혼의 라이벌인 연세대와 함께 공대 라인에서도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고대 공대 지망생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장례 희망은 연구원이라고 하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교수님들의 연구에 진심이라고 합니다. 2021년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되는 등 취업과 관련하여서는 걱정할 게 없으며 특히 정보통신 분야에 뛰어난 연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위 대구경북과학기술원디지스트

대구광역시 현풍읍에 위치한 대구 경북 과학기술원은 과기원 3 대장 중 하나입니다. 다른 과기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게 출발하였기에 논문의 양, 졸업생의 아웃풋 등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낮을 평가를 받습니다. 단 의생명, 뇌과학 분야는 제외입니다. 무학과 제도가 있어 비선호 현상이 두드러진 문제가 있어서 지금은 졸업 시 전문분야 표기를 하는 것으로 학제를 바꾸었습니다.

마이크로파광파 분야

독서경험과 전공지식이 충분치 않아 제외합니다. 악동은 이쪽 계통 RF 엔지니어가 되어볼까 고려중이라 연관된 도서를 찾아 읽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분야가 학생대중이 재미 있는 분야가 아닌지라 보통 사람 서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마이크로파 관련 키워드로는 안테나, 전파, 전파공학, 레이더, 무선통신 등이 있는데, 유의미한 대중서적은 못 찾았습니다. 통신 관련 도서가 그나마 있지만 이는 아래 5.통신네트워크 항목에 넣었습니다.

이 책은 자기가 직접 읽지는 않았으나, 전문분야 지식보다는 인물 위주로 정리되어 있어 재미있을 것 같다. 물리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체감하는 학생들이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12위 중앙대학교

공대 기준 입결, 인지도, 대기업 취업 등 다르게 시립대나 경희대에 비해 우위에 있습니다. 2014년 창의 창의ICT 공과대학을 신설하여 최근 기술변화에 발 급속도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공대 입학시 Placement Test를 치러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기본 미적분학, 기본 물리과학 수강 대상이 되어 고등학생으로 강제 소환시켜 교육을 시킬 정도로 공학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소속변경 신청 사유

전력관리반도체를 연구하고 싶습니다. 전기는 어디서나 쓰입니다.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기차를 비롯해 어디서든 전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전력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디바이스의 제한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을 디바이스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전력관리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이 필요한 곳에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전력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관리하는 전력관리반도체를 연구하여 산업을 이끌고, 생활 수준을 올릴 수 있는 공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 꿈을 위해 전기전자공학과로 소속바꾸고 싶습니다.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기를 희망하여 1학년 때부터 지속해서 소속변경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우선,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님의 교양 강의를 들었고, 본 전문분야 수업을 선택할 때도 전기전자공학과 접점이 큰 과목을 골랐습니다.

학부 및 대학원

서로 다른 환경자타대, 국내해외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여러 직업국내해외대 교수, 빅테크, 창업을 가진 사람들이 지금 오십대 교수님들이 젊은 시절에 쓴 책입니다. 은퇴하신 분도 계십니다. 교수님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교수님이 되었는가, 교수님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공부했는가, 그 시절 공대는 어떠했는가 재미로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두 분은 본인 홈페이지 상에 원고를 올리셔서 링크를 올립니다. 1. 두 갈래 길 강문기전자공학 2. 선택보다.

선택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강성호전기공학 3. 삶. 기화와 준비 김동구전파공학 4. 자신의 한계를 검색을 해서송홍엽전자공학 5. 일요일, 그 고상한 가치 이상렬전기공학 6. 멀티미디어 시대를 지휘하는 신호, 영상처리 분야 이철희전자공학 7. 자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