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노조 파업으로 한달째 택배 못받고 있는 상황 (배송내역 등 첨부)

CJ대한통운 택배노조 파업으로 한달째 택배 못받고 있는 상황 (배송내역 등 첨부)

화물연대 파업 종료에 따른 관련 수혜주를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화물연대 파업이 2022년 6월 14일을 끝으로 안전운임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내용 등에 합의하여 최종 타결을 지었다고 합니다. 화물연대 파업은 거의 매년 있어왔어요. 이번 화물연대 파업의 경우 안전운임제의 협상 문제로 파업을 시행하였습니다. 이전 안전운임제가 2022년 12월 31일에 자동으로 폐지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합의 타결로 인해 2022년 6월 15일 오늘부터 집단운송 거부를 철회하고 물류 수송에 나설 방침이라고 합니다.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하는가?

어차피 택배노조들이야 무요건 사측이 잘못한거라고 떠넘겨버릴테니 말입니다. 뉴스보니 택배노조들은 자기들이 파업하게 된 것도 모두 CJ대한통운 탓이라고 책임전가 하는것 같더라. 터미널 야드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소비자들이 주문한 택배물량들을 장기간 방치하고서 말입니다. 하기야 관공서에서 민원업무 아르바이트를 해본 내 경험상 민원인들 중엔 구청장 등 높은 사람 직함을 함부로 팔아먹는 진상 민원인들을 아줌마 아저씨, 어느 연령대를 안가리고 수도 없이 겪어봤기에 그런 상황이야 그리 놀랄 일도 아닙니다.

CJ대한통운 앱입니다.

여론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 포함해서 다들 파업하는 택배노조들을 비난하면 비난했지 욕하면 욕했지 한두푼도 아닌 거금을 들여 구입한 내 물건을 볼모로 잡힌 소비자들 치고 택배노조 지지해줄 소비자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당장 나부터도 몇만원짜리 수험서 못받고 있고, 공부도 제대로 못해서 분노가 치밀어 상승하고 열받아 죽겠는데 나보다. 더 비싼 돈들여 물건 주문한 다른 소비자들 심정은 오죽하겠음? 길가다.

추가 조사

노란 봉투 법 2014년 쌍용자동차 파업으로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노조원을 돕기 위해 시민단체들이 노란 봉투에 성금을 담아 보낸 데서 유래합니다. 이는 노동조합의 단체행동에 가해지는 손해배상과 가압류를 제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노란 봉투 법 찬성 의견 1 손배가압류는 노동조합 활동을 위축시키고 망가뜨리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탄압은 너무 구시대적인 행동입니다. 2 한국에서는 주체, 목적, 절차, 수단 중 하나라도 위법하면 불법파업으로 손해 청구가 가능한데 정리해고 반발 파업은 한국에서 경영권을 침해해 불법입니다.

이는 저희들이 고민하는 불법을 저지르는 파업과는 다른 의미에서 손해배상 청구받을 경우 심각한 손해를 볼 수 있어요. 노란봉투법 반발 의견 1 노조의 불법행위를 조장할 소지가 크다.

KCTC 70 5000원

화물연대파업관련주 KCTC는 컨테이너터미널 사업, 항만하역, 운송 및 보관, 중량물 사업, 소화물 사업 등을 하는 종합물류기업입니다. KCTC는 수출입 화물의 항만하역, 창고보관, 육상 및 해상운송, 중량화물 운송 및 설치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물류센터 추가 준공을 통한 인프라 확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 현지법인 설립 및 컨테이너 부지 매입으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KCTC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쿠팡과 물류 및 창고 업무 관련 제휴를 맺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KCTC 배당은 2022년 2월 공시 기준 1주당 60원의 현금 배당이 이뤄졌으며, 시가배당율은 0.86%였습니다.

현직자에게 할 질문

1. 불법을 행하고 있었으나 정부는 왜 법과 원칙을 기반으로 공권력을 투입하는 것이 어려운가? 2. 노조원들은 시너를 들고 불을 붙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테러로 보기는 어려운가? 2. 한 번에 운송료 30를 인상할 수 있는 사업장이 있는가? 파이낸셜뉴스 fn사설 불법파업 면죄부 노란 봉투 법 입법 가당찮다. 아시아투데이 사설 파업 부추기는 노란봉투법 모두 패자로 만든다. 한국기자협회 파업 손배와 노란봉투법 cpbc News 김혜진 민주당, 노란봉투법 추진해야 매일 노동뉴스 하이트진로 화물노동자의 절규 일할수록 손해 나요 거의 모든 파업은 분명히 요구해야 하고 협상해야 하는 부분을 가지고 시작할 것입니다.

평화적인 방법으로 행해진다면 제일 좋겠지만 내용을 강하게 어필할 때는 언어든 행동이든 과해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번 화물연대의 파업은 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